조국통일3대헌장은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해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이룩하는 날까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강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조국통일념원과 철석의 의지를 한몸에 체현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해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우리 민족이 높이 추켜들고 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이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다.

 

ㅡ 조국통일3대헌장이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여기에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기때문이다.

통일문제해결에서 우리 겨레의 의사와 요구란 한마디로 말하여 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평화적으로 그리고 순조롭게 해결해나가는것이다.

조국통일3대헌장에는 우리 겨레의 이러한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

그것은 조국통일3대헌장에 통일문제해결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립장과 근본방도가 밝혀져있고 통일위업수행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 밝혀져있으며 북과 남 량측에 다 접수될수 있는 휘황한 통일의 설계도가 담겨져있다.

우선 조국통일3대헌장에는 통일문제해결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과 근본방도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에서 내외에 천명한 조국통일3대원칙이 바로 그것이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운동의 주인인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문제를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통일강령이다.

 

※ 조국통일3대원칙은 첫째로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둘째로 통일은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셋째로 조국통일은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문제의 본질과 분렬된 우리 나라의 현실, 북과 남의 리익에 다같이 부합되는 실로 정당한 통일의 대원칙이다. 여기에는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온 민족의 힘을 합쳐 해결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의사와 요구가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다.

또한 조국통일3대헌장에는 통일조국의 휘황한 설계도가 담겨져있다. 우리 민족의 절박한 요구와 나라의 현실에 비추어볼 때 조국통일을 빨리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는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통일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국제적범위에서 존재하고있는 련방국가들의 각이한 류형과 그 운영실태들에 비추어볼 때 서로 자기의 사회제도와 정치리념을 포기하지 않으려 하고있는 북과 남의 현실적조건에서 자주적으로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통일밖에 없다.

때문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사상과 정견, 신앙이 어떠하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관계없이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념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접수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으로 된다.

또한 조국통일3대헌장에는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기 위한 방도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적위업실현에서 그것을 담당수행할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없다. 이것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이 통일과 반통일, 지배세력과 자주세력사이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게 되는 사정과 관련하여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기 위한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히고있는 정치강령이다. 여기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가 뚜렷이 명시되여있고 민족대단결의 기초와 원칙, 구체적방도들이 집약되여있다.

 

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단결의 기치로 하여 우리 겨레가 하나로 단결할 때 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그 어떤 도전과 난관도 성과적으로 물리치고 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다.

이처럼 조국통일3대헌장에는 우리 겨레가 통일문제해결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과 방도,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기 위한 길이 뚜렷이 밝혀져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이 높이 추켜들고 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이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으로 된다.

 

ㅡ 조국통일3대헌장이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실천을 통해 그 생활력이 확증되였기때문이다.

리론은 실천적경험을 일반화한것이며 실천은 진리의 기준이다. 아무리 옳은 투쟁강령도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을 발휘되지 못하면 정당하고 현실적인 강령으로 될수 없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실천을 통해 그 정당성과 현실성이 유감없이 확증된 통일강령이다.

지나온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실천은 우선 통일운동이 조국통일3대원칙에서 핵으로 천명된대로 명실공히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할 때에만 승리적으로 결속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을 투쟁의 기치로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은 걸음걸음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두개 조선》책동을 비롯한 온갖 반통일책동들을 과감히 짓부시면서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통일운동은 자주의 궤도를 따라 발전하였으며 민족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더욱 강렬해졌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리행하기 위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3차에 걸친 북남조절위원회가 열리였으며 주체68(1979)년초에는 민족통일준비위원회를 내오기 위한 북남련락대표접촉이 마련되고 주체69(1980)년 초에는 북남총리접촉을 위한 실무대표접촉이 이루어지게 되였다. 또한 7차에 이르는 북남적십자회담에서는 북과 남으로 흩어진 겨레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주며 나아가서 회담을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하는 인도주의회담으로 되도록 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온 겨레앞에 보여주었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리행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적극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1970년대에 3차에 걸치는 유엔총회 28차, 29차, 30차회의들에서는 《한국통일부흥위원단》의 해체가 결정되고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을 강점한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시키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과 함께 북남공동성명의 원칙을 준수하며 북과 남사이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강구할데 대한 결의안이 채택되는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있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80년대에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공명정대한 민족공동의 통일방안을 내놓으시였으며 1990년대에는 민족통일전선강령인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주체80(1991)년 12월에 채택된 북남합의서는 《7.4북남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다시금 확인》하였으며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명시한 주체89(2000)년의 6.15북남공동선언도 그 밑뿌리는 역시 조국통일3대원칙이였다. 그리고 주체96(2007)년의 10.4선언도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을 또다시 확인한것으로서 이것 역시 조국통일3대원칙을 계승하고 구현한것이다.

 

이것은 조국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것으로 된다.

참으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우리 민족에게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서 자주시대의 전진과 더불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은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지나온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실천은 또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만이 분렬된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통일문제를 가장 빠르고, 순조롭게 해결할수 있는 통일방도이라는것을 확증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 각이한 계급, 계층, 정치세력의 리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부합되는 가장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련방제통일방안을 제시하심으로써 조국통일을 빠르고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되였다.

 

※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발표되자마자 해내외에서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을 반영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강령으로서 폭풍같은 지지와 열렬한 찬동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에서 조국통일문제를 가장 빨리 해결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라고 하면서 련방제통일을 주장하여나섰으며 지어 남조선당국자들도 련방제방식의 통일방안을 더이상 외면할수 없게 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당과 국가수반들, 정부와 정당, 단체들도 련방제통일방안에 전폭적인 공감을 표시하며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위원회를 내오고 세계적판도에서 련방제통일을 지지성원하는 대회와 행사들을 련이어 개최하면서 련대성운동을 활발히 벌렸다.

 

우리 당은 온 겨레와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속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성의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꾸준한 노력에 의하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실현의 전제를 마련하기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  통일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였다.

 

※ 주체69(1980)년 11월에 진행된 공화국북반부 제정당, 사회단체련석회의에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북과 남, 해외의 각당, 각파,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준비위원회를 조직할데 대한 제안을 담은 편지를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에게 보냈으며 주체70(1981)년 8월에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대표들이 참가하는 민족통일촉진대회소집제안을 내놓았다. 그리고 주체71(1982)년 2월에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실현을 위한 협상기구로서 북과 남, 해외정치인들의 100인련합회의를 소집할것을 제의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 제안은 미제와 남조선군사파쑈도당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인해 비록 성사되지 못하였으나 주체70(1981)년 11월과 주체71(1982)년 12월 오스트리아와 핀란드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북과 해외동포그리스도교신자간의 대화가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인사들의 통일대화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발기와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1980년대 중엽에는 1970년대에 모처럼 마련되였다가 중단되였던 북남적십자회담이 다시 열리게 되였으며 그 결과 조국해방 40돐을 계기로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사이에 예술단과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고향방문단교환사업이 이루어졌다.

우리 당이 1980년대 후반기에 제시한 북남련석회의와 북남지도급인사들의 정치협상회의소집제안도 련방제통일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마련된 폭넓은 협상방안이였다. 련방제통일에 대한 전민족적인 념원과 의지가 높아가는 가운데 주체78(1989)년 3월말 남조선의 문익환목사가 평양으로 찾아와 련방제방식의 통일방도에 대한 합의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주체79(1990)년 5월 조국통일5개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그 이듬해 신년사에서 련방제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새롭게 천명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민족적합의의 기초로 될수 있는 공명정대한 민족공동의 통일방안으로 된다고 믿고있지만 그에 대한 민족적합의를 보다 쉽게 이루기 위하여 잠정적으로는 련방공화국의 지역자치정부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며 장차로는 중앙정부의 기능을 더욱더 높여나가는 방향에서 련방제통일을 점차적으로 완성하는 문제도 협의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해 명백히 밝히시였다.

 

애국애족의 리념으로 일관된 획기적인 방안에 고무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락관과 신심을 가지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 결과 1990년대에 들어와 전민족적대화의 장이 열리고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된데 이어 북남고위급회담이 개최되는 등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유리한 환경이 마련되게 되였다. 주체86(1997)년 8월 평양에서 열린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8차 범민족대회는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밑에 련방제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00년에 온 겨레와 세인의 기대와 관심속에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여 북과 남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데 대해서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의 공통성을 인정하고 앞으로 그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기로 합의하였다. 그리하여 북과 남이 련방제통일에로 지향해나갈수 있는 민족공동의 기초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것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위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지나온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실천은 또한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해오는 과정을 통하여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위대한 생활력을 과시하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발표되자마자 온 겨레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의 구절구절에 담긴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과 감정, 한없이 넓은 포옹력은 7천만겨레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그리하여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반신반의하던 사람들과 본의아니게 통일운동의 방관자로 되여버렸던 사람들, 지어 반통일에 기울어지던 사람들까지도 진심으로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민족단합의 길에 떨쳐나서게 되였다.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이바지한 사람들의 공로가 높이 평가되고 그들의 이름이 민족사에 빛나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공을 세운 사람들, 애국렬사들의 후대들에게도 특혜가 베풀어지게 되였다. 그리고 민족배반의 지난날을 뉘우치고 애국의 길에 나선 사람들에게 관용이 베풀어지고 조국통일에 이바지한 공로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의 사상에 의하여 정주영과 같은 재력가까지도 북과 남이 화해하는 길을 열어놓은 선구자라는 분에 넘치는 평가까지 받으며 조국통일대업에 뚜렷한 생의 흔적을 남길수 있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반통일세력의 그처럼 악랄한 책동과 민족의 대국상으로 온 민족, 온 세계가 슬픔에 몸부림치던 그 어려운 난국속에서도 제5차 범민족대회가 전례없는 규모에서 진행되고 련이어 제6차, 제7차, 제8차, 제9차 범민족대회들이 개최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더욱 강화되게 되였으며 주체88(1999)년에는 비로소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가 실현되여 마침내 우리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북과 남, 해외의 조직적련대를 실현할데 대한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게 되였다.

참으로 조국통일3대헌장은 온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가장 공정하게 해결해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이며 그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할것이다.

박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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