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은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민족적위업​

북남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분렬을 더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조국통일투쟁방침을 밝혀주시면서 민족의 분렬을 더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되며 조국통일은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민족최대의 과업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분렬을 더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통일을 실현하여야 하는것은: 

ㅡ 첫째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것은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 민족의 수치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것은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 민족의 수치입니다.》

우리 겨레는 예로부터 한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로 뜻과 정을 나누며 한강토에서 살아온 단일민족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고 빛내여온 슬기로운 민족이다. 이 세상에 우리 민족처럼 단일민족으로서 면면히 자기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이어온 민족은 사실상 찾아보기 힘들다.

세계5대문명의 하나로 널리 알려진 대동강문화를 창조한것도 우리 선조들이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측우기며 금속활자, 철갑선을 만들어낸것도 다름아닌 우리 조선민족이다.

특히 우리 민족은 남달리 자주정신이 높고 단결력이 강한 슬기로운 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장구한 기간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민족적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쳤으며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을 자체의 힘으로 쳐물리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바로 이러한 우리 조선민족이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외세의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다. 단일민족이 갈라져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 민족뿐이다.

분렬의 력사가 지속될수록 민족의 수치는 더욱더 커질것이다.

조국통일이야말로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업으로서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

- 둘째로, 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우리 겨레가 당하는 피해와 재난은 심해지고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은 커지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면할수 없게 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우리 겨레가 당하는 피해와 재난은 심해지고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은 커지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면할수 없게 될것입니다.》

국토량단과 민족의 분렬로 하여 우리 겨레가 당하는 고통과 불행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다. 하나의 조국강토가 두동강남으로써 우리 겨레는 제 나라, 제 땅에서 살면서도 북과 남으로 서로 오가지 못하고 지척에 둔 친척, 친우들의 생사조차 알수 없는 기막힌 처지에 놓여있다.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와 긴장상태가 날로 격화됨으로써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민족분렬의 최대의 피해자는 공화국북반부 인민들이다.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전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린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이 지난 70여년간 입은 정신물질적피해는 이루 헤아릴수없이 크다.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없었더라면 우리 인민은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에서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였을것이다.

나라의 분렬로 하여 남조선인민들도 엄청난 재난과 고통을 당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온갖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린당하고있다.

이뿐아니라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첫 5년간에 100만여명, 조선전쟁시기에 124만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된것을 포함하여 2003년까지 종합된 미제침략군에 의한 남조선의 인명피해자수는 총사망자가 232만 3 000여명, 부상자는 652만여명에 달한다. 그 이후에도 살인, 강간, 절도 등 미제침략군의 극악한 범죄행위는 한해에 수백건씩 저질러지고있다. 이것은 야만적인 《북아메리카개척자》들이 인디안원주민들을 《박멸》하다싶이 한것을 방불케 한다.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군사적강점정책과 대조선지배전략으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시달려왔다. 미국은 《핵우산》으로 남조선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빼앗아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에 탕진하고있다. 이것은 《세계의 군주》, 《국제헌병》행세를 하는 미국의 오만성과 횡포성의 적라라한 발로이다.

이제 더이상 민족분렬이 지속된다면 우리 겨레가 당하는 아픔은 더해지게 될것이다.

또한 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은 커지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면할수 없게 된다.

지난 조선전쟁을 통하여 우리 민족은 전쟁의 참화를 직접 당하였으며 전쟁으로 입게 되는 민족적참화가 얼마나 큰것인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그러나 오늘 남조선에 방대한 미제침략무력이 전개되여있고 북침전쟁도발책동이 끊임없이 감행되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가장 위험한 핵전쟁발원지로 되고있다. 우리 민족이 계속 분렬되여 대결한다면 외세의 세계제패전략의 희생물이 되여 지난 세기 50년대와는 대비도 되지 않는 엄청난 재난을 당할수 있다.

조국통일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도 있고 민족번영의 참다운 길이 있다.

ㅡ 셋째로, 민족분렬이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스스로 가로막고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는 자멸행위로 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와 민족들이 저마다 자기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쟁적으로 발전을 지향해나가고있는 때에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 아직까지도 서로 반목하며 대결하는것은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스스로 가로막고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는 자멸행위입니다.》

민족분렬은 우선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스스로 가로막고있다.

오늘 세계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들이 저마다 자기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쟁적으로 발전을 지향해나가고있다.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이 21세기 문명의 상상봉에로 줄달음쳐가고있는 때에 우리 민족만이 분렬의 늪에서 헤매이고있다는것은 참을수 없는 수치이다.

현시대에 매개 민족들이 자기 존재를 유지하고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은 단합을 더욱더 강화하여 민족의 힘을 백배, 천배로 다지는데 있다.

그러나 세기를 넘어 지속되는 분렬은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있다.

나라의 분렬로 인적, 물적자원이 헛되이 소모되고 민족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이 자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있다. 분렬이 지속됨에 따라 오랜 력사를 통하여 이루어진 민족적공통성마저 흐려져 민족이 이질화될 위험이 증대되고있다. 엄혹한 현실은 북남대결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할 절박성을 더욱 뼈저리게 새겨주고있다.

민족분렬은 또한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는 자멸행위이다.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종간, 교파간 모순과 갈등을 격화시켜 분쟁과 전쟁을 일으키고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아래에 파쑈도이췰란드가 이전 쏘련에 대한 침공을 개시한 이틀후에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에 실린 글의 한 대목이 있다.

《만일 우리가 도이췰란드가 우세하다고 보면 쏘련을 도울것이고 만일 쏘련이 우세하다고 보면 도이췰란드를 도울것이며 그리하여 그들이 될수록 더 많이 죽이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이것이 미국지배층의 대변이였고 정책이였다. 서로의 반목질시와 분렬리간을 적극 조성시키고 불화를 일으켜 쌍방이 싸움끝에 기진맥진하게 하며 그 틈을 리용하여 저들의 리익을 얻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력대로 미국은 그렇게 사고하고 행동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정책》이 오늘 조선반도에서 연장되여 답습되고있다.

하기에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위협》나발을 요란하게 불어대며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극단에로 몰아가 북남대결을 조장하며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하고있다.

일본 역시 다를바 없다. 전쟁에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를 악용하여 어부지리를 얻자는것은 력대로 미국상전의 겨드랑이밑에 붙어 제볼장을 보아온 일본의 약삭바른 타산이다. 이로부터 일본은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언제나 편승하여 그처럼 극성을 부리고있는것이다.

결국 민족분렬을 추구하는것은 제 무덤을 스스로 파는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현실은 북남대결의 시대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해야 할 절박성을 더욱 뼈저리게 새겨주고있다. 민족이 당하는 치욕과 불행을 외면하고 불신의 마음을 앞세우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것은 민족의 통일념원을 우롱하고 후대들앞에 두고두고 저주받을 죄를 짓는것이다.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지면 망하고 하나로 합쳐져야 존엄있게 잘 살수 있다는것을 긍지와 수난이 엇갈린 민족사를 통하여 절감하였다.

우리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 나라는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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