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고 존엄

현 시기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는것은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독립과 자주권을 수호하며 사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물질적번영과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라고 하더라도 자기를 지켜낼 자위적국방력이 없으면 외세의 침략을 막아낼수 없으며 순간에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과 발전의 기초에는 어디까지나 그것을 군사적으로 담보해주는 강력한 국방력이 놓여있다.

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고 존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고 생존권이며 운명이고 존엄입니다. 국방력이 약하면 하고싶은 말도 하지 못하고 남의 눈치를 보게 되며 종당에는 남에게 예속되여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국방력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고 존엄이라는것은 국방력이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전도를 결정하며 나라와 민족의 위력과 기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전도, 그 위력과 기상은 국방력에 의하여 결정된다. 강력한 국방력을 가진 나라와 민족은 흥하고 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와 민족은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그 전도가 암담하다. 강력한 국방력을 가지면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여 민족의 위력과 기개를 높이 떨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이미 다져놓은 국력도 쇠퇴하게 되고 민족의 기상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게 된다.

 

ㅡ 자위적국방력은 무엇보다도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전도를 규정하는 결정적담보이다.

나라와 민족이 흥하거나 망하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 인류력사를 놓고 보아도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고 치산치수와 농업을 발전시켜 흥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가난을 털어버리고 부흥을 이룩한 나라도 있었다. 그리고 활력있고 능숙한 외교로 국가의 정치경제적위기를 모면하고 사회의 발전을 이룩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부유한 국가로 등장한 나라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강한 군사력을 리용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고 략탈하여 비대해진 나라도 있었다.

이와는 반대로 력사에는 경제나 과학기술발전에 무관심하고 태평성세를 노래하며 음풍영월로 망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인재를 홀시하고 과학을 천시하여 망한 나라도 있었다. 그리고 쇄국의 울타리를 치고 문명을 외면하면서 교류와 협력을 차요시하는데로부터 락후하고 가난한 국가로 전락된 나라도 있고 자기를 지킬만한 군사력이 없다보니 침략자들의 속국으로 되여버린 나라도 있었다. 

 

이처럼 나라와 민족의 흥망에는 정치적, 경제적, 과학기술적, 외교적, 자연지리적, 군사적요인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그러나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데서 가장 크고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군사력이다.

나라와 민족의 독립과 자주권을 지키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다름아닌 국방력이다.

자체의 강력한 국방력이 없이는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독립을 지켜낼수 없으며 다른 민족이나 국가에 예속된 상태에서는 략탈과 파괴를 피하고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없다.

군사력이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것은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오늘날에 와서 뚜렷이 실증되고있다.

 

※ 한때는 유구한 력사와 민족적전통, 독특한 문화와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과시하며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독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있었던 나라들이 그리고 원유와 천연가스를 비롯한 지하자원매장량과 일인당 국민소득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던 나라들이 미국의 핵위협과 전쟁책동에 대처할 힘이 없는 탓에 나라의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히고 지어는 인민들이 현대판노예의 운명에 굴러떨어지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독립과 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총대를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할뿐아니라 그 전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조건에서 앞으로도 군사력의 의의는 조금도 약화되지 않는다.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지구상에서 침략과 전쟁의 근원은 없어지지 않으며 따라서 강력한 군사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담보할수 없다.

지난 시기 기회주의자들이 떠들어대던것처럼 제국주의의 본성이 달라졌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앞으로 달라질수 있다고 보는것은 오산이다. 승냥이가 양으로 될수 없는것처럼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조건에서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그 침략적본성이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특히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강력한 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문제는 민족의 운명과 관련하여 더욱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 지금 미제는 시대착오적이며 포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리면서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 사상과 제도를 허물고 침략적인 군사적힘으로 우리 민족과 온 강토를 통채로 집어삼키려는 가장 극악하고 야만적인 민족말살책동의 극치이다.

지금 이 시각도 미제는 남조선에 방대한 핵타격수단들과 특수작전무력을 끌어들여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이어 침략전쟁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으며 조선반도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하여 조선반도는 지금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의 발원지로 되고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그 어떤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굳건히 지키며 더욱더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침략무리도 단호히 소탕해버릴수 있는 강력한 물리적힘, 자위적국방력을 갖추고있기때문이다. 

자위적국방력은 선군조선의 존엄이고 자주권이며 승리의 담보이다.

위대한 병진로선의 기치밑에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강화해왔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적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싸우며 련전련승의 력사만을 기록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최강의 핵억제력까지 갖춘 불패의 군력을 지니게 되였다.

위대하고도 성스러운 불패의 군력을 지닌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장 반세기이상에 걸친 미제와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굳건히 지키고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이룩할수 있었다.

이것은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에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전도가 담보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ㅡ 자위적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위력과 기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나라와 민족의 위력은 국력에 의하여 좌우된다. 국력이 강한 나라와 민족은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떨치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와 민족은 약소국으로서의 수치를 면치 못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강성국가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나라의 전반적국력의 강화를 담보하는것은 국방력이다.

자위적인 국방력은 우선 자주정치의 확고한 담보이다.

정치실현에서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우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자기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풀어나가자면 그를 안받침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만일 그러한 힘이 없다면 정치실현에서 남의 눈치를 보게 되고 정책하나 작성해도 자기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확히 반영할수 없다.

오늘날 명색상 독립국가라고는 하지만 총대가 약하기에 외세에 추종하여 《정책》을 작성함으로써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이런 나라들에서는 수많은 정치적분파들이 생겨나 각이한 충돌과 대립을 초래하고 사회가 혼란속에 빠져들어가고있으며 인민들의 자주성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세계앞에 자기 할소리를 다 하며 자기의 구미와 요구에 맞게 자기식으로 번영하는 강성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워나가고있다.

 

※ 세계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을 두고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불패의 나라, 세계에서 《유일초대국》이라 일컷는 미국까지도 제마음대로 다불리며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자주의 나라이라고 격찬과 찬탄을 아낌없이 보내고있다.

 

이것은 강력한 군사력이 없이는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고수할수 없으며 정치적안정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이와 같이 자위적국방력은 정치실현에서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우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자기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풀어나가게 하는 근본담보이며 힘이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는 오늘의 시대에서 국방력을 떠난 경제건설과 과학기술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경제적위력의 강화는 곧 국방력의 강화이며 국가경제력과 강력한 국방력은 과학기술의 위력을 동반한다.

이런 의미에서 국방력이자 경제적위력이며 과학기술위력이라고 하는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위력과 기상은 저절로 떨쳐지는것이 아니다.

군력을 핵으로 하는 막강한 국력에 의해서만 정치, 경제, 문화생활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보장받을수 있으며 대외관계에서도 자기의 자주권과 평등권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다.

이것은 지나온 우리 나라의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총대가 약했던 탓에 령토는 물론 지어 자기의 성과 이름까지도 통채로 빼앗겼던 우리 인민이 오늘은 백두산총대의 위력을 핵으로 하는 국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나라와 민족의 기상과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

 

※ 미제의 흉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날을 따라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전변되고있으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있다.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고 사회주의바다향기, 과일향기가 넘쳐나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으며 만년대계의 창조물들과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수없이 일떠서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전진하는 조국의 기상이 더욱더 과시되고있다.

특히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국력, 무진막강한 잠재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적대세력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우고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전략무기들과 무장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꽝꽝 만들어내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인민들은 경탄과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이것은 백두산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떤 《제재》나 압박도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휘황한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기간 군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경제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왔으며 이와 함께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승리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시고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바탕으로 하여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경제강국, 사회주의문명국을 노도와 같이 일떠세워가고 계신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봉쇄속에서도 끄떡없이 과학기술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며 최고의 문명을 최대의 속도로 창조해나가는 우리 나라의 현실은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이 없이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제대로 이룩할수 없으며 더우기 인민의 자주적요구에 맞는 문명한 생활도 누릴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보다 어려운 조건에 있는 우리 나라가 막강한 경제력과 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지구관측위성들을 우주에로 쏴올리고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도 만들지 못하는 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수소탄제작에서 완전성공을 이룩한것은 우리 당의 위대한 병진로선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

 

이와 같이 자위적인 국방력은 정치, 경제, 과학기술 등 나라의 전반적국력강화의 결정적담보이다.

 

※ 남조선정치문제연구소의 한 연구사는 자위적국방력의 위력으로 국력을 과시하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찬탄하면서 《지금 세계적으로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물리치며 자주의 기상을 떨치고 국위를 선양하고있는 나라는 선군정치가 펼쳐지는 이북뿐이다. 이북은 자립경제로 부강하고 자위적국방력으로 나라와 민중을 튼튼히 보위하며 민족문화의 발전으로 민족정통성을 빛내이는 존엄높은 국가로 공인되고있다.》라고 확신에 넘쳐 말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마련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자위적국방력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운명이고 존엄이며 우리 인민은 백두산총대를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고 대를 이어 더욱 억세게 벼려나갈것이다.

차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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