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군은 최대의 애국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은 지금 온 겨레를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원군은 최대의 애국이며 원군의 미풍속에 선군시대가 빛난다.》 

원군은 내 나라,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발현이며 최대의 애국사업이다.

원군이 최대의 애국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사회주의조국보위에 적극 이바지하는 사업이기때문이다.

조국보위는 온갖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최대 의 애국사업이다. 

자주권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나라와 민족의 신성한 권리이며 자주독립국가의 가장 중요한 징표이다.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령토와 주권을 빼앗기게 되면 나라가 망하고 인민이 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나라부터 지키는것이 선차이며 나라와 민족이 있고서야 사람들의 삶도 행복도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국사중의 국사는 나라를 지키는것이라고 일러왔으며 나라를 지키는 싸움에 한몸바친 사람들을 애국자로 불리워오는것이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영광스러운 조국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이끌어주시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다.

참다운 인민의 정권과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가 있고 찬란한 민족문화가 꽃펴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귀중한 혁명의 전취물이다.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하는 사업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이며 우리 인민의 삶과 행복의 영원한 보금자리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는 사업이다.

원군사업은 혁명군대의 강화발전에 적극 기여함으로써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는 성스러운 애국사업이다.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안전은 저절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라 강력한 총대, 무적의 군력에 의하여 튼튼히 지켜진다.

혁명군대는 조국보위의 기본력량이며 핵심부대이다. 혁명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나라의 전반적군력을 백방으로 다져야 온갖 원쑤들의 침략과 파괴암해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다. 선군시대에는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이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로 된다. 

혁명군대를 강화하고 그 위력을 높이는데서 원군사업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혁명군대에 대한 원호는 원군의 본질적내용을 이루며 그것이 혁명군대의 강화발전과 불패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도 인민들과 혼연일체를 이를 때 높이 발휘되며 강력한 군사기술적토대도 인민들의 물심량면의 지원속에서 튼튼히 다져진다. 인민은 혁명군대가 의거하는 튼튼한 지반이며 군대는 인민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받아야 적과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할수 있다. 인민들의 적극적인 원호는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드는데 적극 이바지한다.

인민군대에 대한 원호에서 기본은 정치사상적 고무와 지지이며 그것은 군인들의 혁명적열의와 애국적헌신성을 비상히 높이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군인들은 인민들의 고무와 지지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되며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희생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할 굳은 각오와 의지를 가다듬게 된다.

정치사상적고무와 함께 물질적원호도 매우 중요하다. 인민들의 물심량면의 원호는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고 군인들의 생활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 인민군대는 로동자, 농민의 우수한 아들딸로 조직된 진정한 인민의 군대이며 인민들이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는것은 자기의 아들딸들을 도와주는것이나 같다. 인민들의 지극하고 아낌없는 원호는 군인들의 물질문화생활조건개선에 큰 도움을 주게 되며 군인들이 인민들의 사랑속에 불편없이 생활하게 되면 그들의 사기와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나아가서 인민군대의 싸움준비가 완성되며 나라의 방위력이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게 된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 군인가정과 인민군대 후방가족을 적극 도와주는 사업도 원군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며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은 애젊은 나이에 총을 잡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참다운 혁명가들이며 애국자들이다.  우리 당은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조국을 지켜싸운 영웅전사로 내세우고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고있으며 뜨거운 사랑으로 보살펴주고있다.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내세우고 도와주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면 그들이 혁명을 한 긍지와 보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되며 그 자녀들도 자기 부모들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하기 위한 애국의 길에 한몸 다 바칠수 있다.

전사자가족, 후방가족들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고 적극 도와주는것도 원군사업의 일환이다. 그것은 조국보위초소에 서있는 군인들의 사기를 크게 고무하여 온 나라에 입대열의가 차넘치게 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원군이 혁명군대를 강화하고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는 바로 여기에 원군이 최대의 애국으로 되는 주되는 리유의 하나가있다.

원군이 최대의 애국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는 사업이기때문이다. 조국을 부강하게 하는것은 조국을 찾고 수호하는것에 못지 않는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애국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상감정이다. 참된 애국은 자기 집 뜰안에서부터 시작하여 조국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고 빛내이며 더욱 부강하게 하는데서 표현된다.

원군은 우선 정치사상강국건설에 적극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첫째가는 국력이다.

정치가 사회생활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결정적역할을 하는것만큼 정치사상적면에서 강국의 지위에 도달하면 모든 면에서 강성국가의 체모를 빨리 갖추어나갈수 있다.

정치사상강국은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숭고한 도덕의리로 일심단결된 나라이다.

원군사업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일치를 실현하여 혁명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게 한다. 원군사업은 단순히 군대를 도와주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군대와 인민이 마음도 뜻도 하나가 되여 사상의 일치,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진심으로 도와주는 인민들의 원호에서 군인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바치는 인민들의 지성이 얼마나 뜨거운가 하는것을 심장속에 깊이 새기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게 된다. 인민들은 원군과정에 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게 되며 혁명군대를 더욱 옹호하고 원호하려는 숭고한 자각을 가지게 된다. 인민의 마음속에 언제나 군대가 있고 군대의 마음속에 인민이 존재하며 군민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뜨거운 정이 오가는 속에서 우리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조국의 정치사상적지반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는것이다.

원군은 또한 경제강국건설을 적극 추동하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다.

경제는 나라의 위력을 담보하는 물질적기초이다. 경제가 발전하여야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며 그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있다.

경제강국건설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건설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경제강국을 건설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할 때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 사업도, 불패의 군력을 마련하는 사업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에 큰 힘을 넣는것은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고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성과적으로 건설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도 혁명군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혁명군대는 조국보위의 담당자일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기수,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사회의 그 어느 계급이나 집단보다도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우리 인민군대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어렵고 중요한 전선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우리 혁명이 그처럼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인민군대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수호하면서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어렵고 중요한 전선들에서 혁명의 핵심부대, 돌격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에 의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전례없는 앙양이 일어나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됨으로써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전망이 열리게 된것이다.

원군사업은 경제강국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전선을 맡아나선 인민군군인들을 적극 고무하고 물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비상히 높이 발양시키게 한다.

한편 인민들은 군대에 대한 원호과정에 인민군군인들의 정신력과 창조적투쟁기풍으로 일해나감으로써 경제강국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된다.

원군은 또한 불패의 군사강국건설에 직접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강성국가는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건드릴수 없는 무적필승의 군력을 가진 나라이다. 강국의 지위는 강한 군력에 의하여 담보되며 군력강화는 전반적국력강화의 기초이다. 아무리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발전된 과학기술을 가진 나라라고 하더라도 총대가 약하면 결국 외세에 먹히우게 된다. 오늘의 시대에는 군력에 의하여 강대국과 약소국이 갈라지며 나라의 존엄과 부강번영은 전적으로 강한 군사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군사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혁명무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뿐아니라 강력한 자위적국방공업을 마련하여야 하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세워 전국을 요새화하여야 한다. 혁명군대에 대한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물심량면의 원호를 통하여 혁명군대의 전투력이 날을 따라 더욱 강화되며 국방공업에 대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보장사업을 통하여 국방공업의 자립성과 현대화 수준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날로 엄중해지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원군이야말로 내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는 숭고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는 선군시대에는 원군이 최대의 애국이고 원군사업에 한몸바치는 사람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자이다.

온 겨레는 선군이야말로 자주이고 민족의 생명임을 깊이 절감하고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옹호해나가야 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리봉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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