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시대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통일운동을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확대발전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여 조국통일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민족의 어버이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시대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국통일의 3대헌장을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온 겨레에게 투쟁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것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외세에 의해 반세기이상 강요된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중대한 민족사적과제이다. 이로부터 조국통일운동에서 들고나가야 할 뚜렷한 사상과 리념, 투쟁목표와 실현방도를 제시하여 온 겨레에게 통일의 대강을 환히 밝혀주는것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전제로, 확고한 담보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조국통일운동의 현실적요구로부터 조국통일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비롯한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심으로써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11월 판문점을 찾으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친필비를 돌아보시면서 하신 교시와 주체86(1997)년 8월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에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기둥, 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시였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이룩해야 할 최대의 민족적위업인 조국통일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민족성원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고 누구나 의거해야 할 가장 기초적이고 원칙적이며 공통된 헌장으로서의 성격이 뚜렷한 방략이 있어야 한다. 조국통일3대헌장에는 민족공동의 지향과 요구 민족성원모두가 스스로 받아들이고 조국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할수 있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들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이 조국통일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들이며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하나된 민족이 살게 될 통일국가의 면모와 특징들을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통일국가건설의 휘황한 설계도이다. 이 근본원칙들과 방도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실현해나간다면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에서 반세기이상이나 서로 다른 리념을 가지고 살아온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하여 보조를 같이 하고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3대헌장을 정립하시여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변함없이 들고나갈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신데 이어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게 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민족단합의 보다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고 온 민족의 대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주체87(1998)년 4월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에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함께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하여 그 어떤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나 지역적 리익보다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애국애족의 기치이며 반세기이상이나 지속되여온 민족내부의 대결을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의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통일강령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을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온 겨레가 뚜렷한 목표와 방도를 가지고 통일운동에로 힘있게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시대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시여 통일위업실현의 현실적담보를 마련해주신것이다.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다름아닌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이다. 민족의 통일과 단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족성원들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를 막론하고 서로 마주앉아 통일문제를 협의하여 이 과정에 전민족적인 대단합을 실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범민족대회와 같은 큰 대회들을 계기로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이 모여앉아 뜻과 정을 나누도록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온 겨레가 위대한 수령님을 뜻밖에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으로 하여 피눈물의 바다에 잠겨있던 주체83(1994)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진행하는  8.15 범민족대회는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범민족대회인것만큼 수령님의 생전의 뜻인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의 사상을 받들어 우리 당의 령도밑에 통일운동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간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특색있게 크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서거로 하여 온 겨레가 슬픔속에 잠겨있는 때에 제5차 범민족대회가 개최된다는 충격적인 소식은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뒤흔들어놓았으며 그후 평양과 서울, 도꾜에서 성대히 진행된 범민족대회는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운동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해방 50돐이 되는 주체84(1995)년에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해 8. 15를 계기로 북과 남, 해외동포들이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한자리에 모여앉아 대민족회의를 열고 조국해방 50돐을 공동으로  기념하여 조국통일의 방도를 협의확정할것을 제의하는 호소문을 낼데 대한 교시를 주시고 민족통일대축전이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북, 남, 해외동포대표들의 통일대행진으로부터 시작하여 뜻깊게 진행됨으로써 민족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되게 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주체84(1995)년 8월 조국해방 50돐 민족통일대축전이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북, 남, 해외동포대표들의 통일대행진으로부터 시작하여 뜻깊게 진행되였으며 이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민족의 단합을 보다 적극화하기 위하여 일정한 단체대표들만이 참가하는 정치축전뿐아니라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련합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시키고 여러 단체대표들이 다채로운 행사들을  계기로 래왕과 접촉을 널리 실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10차 범민족대회의 명칭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략칭 범민족통일대축전)로 정해주신데 따라 대회에는 범민련남측본부대표들과 함께 남조선《전국련합》대표들, 범청학련 남측본부대표가 참가함으로써 축전이 명실공히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련합의 과정으로, 북, 남, 해외의 3자가 한자리에 모여앉은 민족단합의 통일대회로 되게 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통일행사들에는 종래와는 달리 북과 해외의 각계각층 대표들과 함께 남조선의 여당과 야당을 포함한 정당, 단체대표들, 남조선의 민간대표들도 광범히 참가하였다.

8. 15 민족대회들을 계기로 벌어진 범민족통일운동을 통하여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련합이 높은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통일의 문을 열어나가려는 7천만겨레의 통일의지와 애국의 지향이 내외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해내외의 광범한 각계층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는 통일행사에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는 물론 진보와 보수, 당국과 민간을 초월하여 전직, 현직 고위인물들을 포함한 각급 대표들이 참가한것은 겨레의 자주통일열풍이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북과 남사이에 자주통일을 위한 계급, 계층별 공동투쟁도 새롭게 개척되여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에 합류하였다.

북남로동자통일대회를 비롯하여 북과 남의 농민, 청년학생 및 녀성통일대회, 민족작가대회, 해마다 단군릉에서 진행되는 개천절기념민족공동행사 등을 계기로 북과 남의 광범한 각계각층 사람들이 하늘길, 바다길을 통해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오고갔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뜨거운 민족애에 의하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운동으로 더욱 확대강화발전될수 있었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불문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정치적력량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시대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또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여 북남공동선언을 채택하시고 그 리행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6. 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신것이다.

민족자주를 떠나서는 통일을 반대하는 외세의 간섭과 분렬책동을 물리칠수도 민족의 념원인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수도 없다.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민족자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불변의 의지였다.

주체89(2000)년 초 눈보라치는 백두산지구를 찾으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북남사이의 력사적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을 열데 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생명은 자주이고 자주는 곧 통일이라는 사상으로 통일운동에서 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주체89(2000)년 4월 력사적인 북남수뇌분들의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오는 6월 평양에서 진행할것을 합의한 4.8 북남합의서에 따라 온 민족,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6월 13일부터 15일사이에 평양에서 나라가 분렬되여 55년만에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당국자와의 단독회담에서 2000년대의 첫해에 우리가 처음으로 상봉하는것만큼 7천만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주는 선언적인 문건을 하나 내놓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회담에서는 우리의 민족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리념과 체제가 존재하는 현실을 인정하고 서로 다른 두 제도의 공존에 기초하여 련방제방식으로 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통일방도에 관한 문제와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방문단교환문제, 각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 당국대화재개문제 등 북남대화와 통일실현에서 나서는 원칙적이고도 중요한 현안문제들이 폭넓고 진지하게 론의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구상하시고 매 조항에 이르기까지 다듬고 완성하신 북남공동선언은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은 용납하지 않으며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이룩하려는 의지가 담긴 민족자주선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채택하신데 이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통일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시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서 성과의 비결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구현하는것이며 그 실천적표현은 민족공조에 있다. 민족공조는 통일문제해결의 지름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95(2006)년 4월까지 북과 남사이에는 상급회담과 경제협력추진위원회회의, 북남군사당국자들사이의 회담 및 실무접촉을 비롯하여 무려 100여차의 회담과 접촉이 진행되였고 끊어진 철도와 도로를 이어 놓았으며 민족분렬 50여년만에 남녘에서 금강산으로 오는 배길이 열리고 금강산관광이 성황리에 진행되게 되였다. 주체91(2002)년 9월말-10월중순에 부산에서 진행된 제14차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의 선수단과 응원단을 내보내여 대회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한것 등 북과 남사이에 진행된 다양한 체육 및 문화교류들은 온 민족에게 통일에 대한 희망과 열기를 북돋아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남관계발전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해 주체96(2007)년 10월 제2차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의 실천적리행을 위한 10.4 선언이 채택되게 하심으로써 민족자주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다시한번 크게 전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고한 민족자주정신과 뜨거운 민족애로 남조선당국자와 진지한 담화를 나누시면서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것을 세계앞에 보여주어야 하며 이번 상봉이 민족적자주성을 확립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 좋은 계기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는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이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군사적적대관계를 해소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북남사이의 경제협력도 단순한 경제거래가 아니라 민족의 화합과 통일,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숭고한 사업이므로 이것도 역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개성공업지구를 활성화하는것을 비롯하여 경제협력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대범하게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대범한 아량에 의해 마련된 10.4 선언은 온 겨레의 통일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는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며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 목표와 과업을 밝힌 실천강령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과 의지,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투쟁으로 조국통일의 활로를 힘있게 열어놓으신 조국통일운동의 위대한 구성이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귀중히 간직하고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반드시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리명철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