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창조의 력사

주체사상은 사회력사적운동이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이라는 주체의 사회력사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창조의 력사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류의 력사는 인민대중의 창조의 력사입니다.》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창조의 력사이다.

인류력사가 인민대중의 창조의 력사라는것은 인류력사가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에 의하여 사회의 물질문화적재부가 끊임없이 창조되고 낡은 사회가 새로운 사회로 개조발전되면서 발전해온 력사라는것을 의미한다.

인류력사는 무엇보다도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에 의하여 사회의 물질문화적재부가 끊임없이 창조되고 발전하여온 창조의 력사이다.

인민대중은 우선 자기의 창조적로동으로 자연을 정복하고 사람이 살며 발전하는데 필요한 물질적재부를 끊임없이 창조하고 증대시키면서 력사를 발전시켜왔다. 사람이 살며 발전하기 위해서는 물질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먹을것과 입을것, 쓰고살 집과 여러가지 물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인류력사의 초창기에 인간앞에 차례진 자연의 《선물》은 거치르고 횡포한 자연적구속뿐이였다. 자연의 엄혹하고 횡포한 구속을 물리치고 자연의 주인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는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을 통해서만 실현된다. 인민대중은 인류력사의 려명기부터 자기의 창조적로동활동으로 의식주생활에 필요한 물질적부를 끊임없이 창조하고 증대시켜왔다. 인민대중의 창조적로동활동에 의하여 로동도구가 유치한 석기시대로부터 청동기, 철기시대를 거쳐 오늘은 콤퓨터와 기계를 가지고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만들어내는 지식경제시대에까지 이르게 되였다.

인민대중은 이러한 생산도구를 리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물질적부를 끊임없이 만들고 발전시키면서 자연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주인으로 등장하였다. 인민대중은 로동도구를 가지고 물질적부를 끊임없이 증대시켰을뿐아니라 산과 강, 바다와 하늘은 물론 무변광대한 우주를 정복하면서 무한히 발전하는 자기들의 생활적요구를 실현하여왔다. 이처럼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로동활동에 의하여 물질적재부가 창조되고 끊임없이 발전하여온 창조의 력사이다.

인민대중은 또한 자기의 창조적활동으로 정신문화적재부를 끊임없이 창조하면서 력사를 발전시켜왔다.

사람이 존재하고 발전하자면 먹고 입고 쓰고 사는데 필요한 물질적재부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사람은 의식성을 가진 존재로서 동물과는 달리 사상과 과학기술지식, 문학예술의 창조를 비롯하여 자기의 존재와 발전에 필요한 사상정신적, 문화정서적요구를 제기하게 된다. 사람의 발전, 인류력사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사람의 문화정서적요구는 사상문화적재부를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 인민대중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기 위한 실천활동을 통하여 진보적문화의 창조를 생활의 요구로 제기하며 그 발전을 추동한다. 인류의 모든 진보적문화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실천활동의 요구에 의하여 창조된다. 진보적인 사상과 체계화된 과학기술, 진보적인 문학과 예술 등 모든 문화적재부들은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발전하게 된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창조적활동으로 문화발전에 필요한 물질적조건과 수단을 마련하며 직접 정신적부를 창조하는 문화적재부의 창조자이다.

착취사회에서 반동적인 지배계급, 착취계급은 인민대중을 소나 말과 같은 짐승처럼 여기면서 문화와는 인연이 없는 존재로 치부하고 멸시하였다. 그러나 사회를 발전시키고 인류력사를 추동한 진보적인 사상, 과학적인 발견과 발명, 진보적문학예술은 바로 인민대중에 의하여 창조되고 끊임없이 발전하여왔다. 인류가 이룩한 고귀한 문화적재부는 모두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의 열매이며 이런 의미에서 인류력사는 문화적재부를 끊임없이 창조하고 발전시켜온 인민대중의 창조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인류력사는 다음으로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에 의하여 사회가 끊임없이 개조되고 발전하여온 창조의 력사이다.

사회는 사람들이 사회적재부를 가지고 사회적관계로 결합되여 생활하는 집단이며 사회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다. 그러나 인민대중이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가 못사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기때문에 인민대중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사회를 개조하는 투쟁을 끊임없이 벌리게 된다. 다시말하여 인민대중은 자연의 구속뿐아니라 온갖 사회적예속을 반대하고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하여 사회를 개조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벌려나가게 된다.

인류력사가 시작된 이래 인민대중은 낡은것을 변혁하는 창조적투쟁으로 사회를 끊임없이 개조하여왔다. 사회를 자기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개조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에 의하여 낡은 사회제도가 새로운 사회제도로 바뀌여지고 사회적진보가 이룩된다. 원시사회로부터 시작된 인류사회가 여러 단계를 거쳐 오늘 사회주의사회까지 발전해온것은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의 빛나는 결실이며 자랑찬 승리이다.

이처럼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이 자기의 창조적활동으로 사회의 물질문화적재부를 끊임없이 늘이고 자기의 창조적투쟁으로 사회를 발전시켜온 인민대중의 창조의 력사이다.

인류력사가 인민대중의 창조의 력사라는것은 주체사상이 밝힌 고귀한 진리이며 인류사회발전의 움직일수 없는 법칙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현명한 령도밑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을 건설하는 중요한 년대기우에 있다. 제국주의자들을 전률케 하고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삶과 무한한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주의강성국가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창조력이 비상히 발양되여야만 성과적으로 건설될수 있다.

령도자와 사상과 뜻과 숨결을 같이 하고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힘은 주체조선의 약동하는 힘의 근본원천이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조국통일사상과 강성국가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무궁무진한 자기의 창조력을 비상히 발양시켜나가야 할것이다.

김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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