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선배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는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

 

사회주의의 생활력과 견인력,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밝히는것은 사회주의리론발전에서나 혁명실천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선배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였다.

선행리론에서는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이 짧은 력사적기간에 완성될수 있는것으로 본데로부터 혁명위업의 계승문제, 혁명선배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그들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계승발전시켜나가는 문제를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로동계급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수행해야 할 장기적인 위업으로 보지 않았다. 맑스와 엥겔스는 영국과 같은 발전된 사회에는 두개 계급, 즉 자본가계급과 로동계급만이 존재하므로 생산수단에 대한 자본주의적소유를 철페하고 사회주의적소유를 확립하면 사회주의혁명은 인차 끝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레닌은 발전된 자본주의가 아니라 비교적 뒤떨어진 자본주의로씨야와 같이 소자산계급이 적지 않은 덜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을 념두에 두고 사회주의혁명문제를 론하면서 발전된 나라들에서는 비교적 오랜 시일이 걸릴수 있지만 기껏해서 25|30년, 대체로 한 세대의 력사적기간이면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는 실현될수 있다고 하였다.

이처럼 선행로동계급의 혁명리론은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수행해야 할 복잡하고도 장기적인 위업으로 보지 않았던것만큼 혁명선배에 대한 태도문제가 사회주의발전,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와 역할을 옳게 밝힐수 없었다. 물론 그들이 혁명선배들을 인간적으로 존경할데 대한 문제는 더러 이야기한것이 있지만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는 밝히지 못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이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며 혁명선배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불패의 생활력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으로 된다는것은 주체사상이 처음으로 밝힌 독창적인 사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앞선 세대 혁명가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며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선배들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충실히 계승발전시켜나가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숭고한 도덕의리이며 우리 혁명이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 근본요인의 하나입니다.》

혁명선배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는 사회주의운동발전에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사회주의의 승리와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의 하나이다.

혁명선배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혁명선배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져야 사회주의위업을 그 계승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수행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를 그 계승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수행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그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 혁명위업은 그 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발전해나가야 그 어떤 우여곡절과 실패도 없이 승승장구할수 있다.

로동계급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세대에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복잡하고도 장기적인 사업이다. 따라서 사회주의위업이 그 어떤 복잡하고도 어려운 조건에서도 중도반단됨이 없이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려면 사회주의발전완성의 합법칙성에 맞게 수행되여나가야 한다.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은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확고한 토대로, 고귀한 밑천으로 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하게 되며 계승완성된다.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정은 이미 이룩한 혁명의 성과와 업적에 토대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며 끊임없이 계승완성되여나가는 과정이다. 이미 이룩한 혁명의 성과에 토대하지 않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 계승완성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

이처럼 사회주의위업은 세대에 세대를 이어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후대들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전진하며 완성되게 된다. 이것은 사회주의위업계승발전의 합법칙성이다.

그러므로 후대들이 혁명선배들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그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계승발전시켜나갈 때에는 사회주의위업이 승승장구하게 되지만 반대로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부정하고 말살하며 그것을 옳바로 계승발전시켜나가지 않을 때에는 혁명위업이 중도반단되며 실패로 끝나게 된다. 사회주의위업이 대를 이어 승리적으로 전진하는가 아니면 세대가 바뀌면서 중도반단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혁명사상과 업적에 대하여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회주의위업발전의 이러한 합법칙성으로부터 혁명선배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세우는 문제가 사회주의의 생활력을 과시하며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관건적문제로 나서게 된다.

혁명선배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였으며 그 길에서 빛나는 공적을 세운 혁명의 선구자들이다. 혁명선배들의 숭고한 혁명사상과 그들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한 업적은 혁명전통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며 그것은 그대로 혁명의 귀중한 재부로, 혁명위업계승완성을 위한 고귀한 밑천으로 된다.

혁명선배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지녀야 그들의 혁명사상과 투쟁업적을 한없이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옳바로 대할수 있으며 그것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다. 그래야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하며 빛나게 완성될수 있다.

혁명선배들의 투쟁과 업적을 허무주의적으로 대하며 부정하는것은 혁명의 길에서 물러서는것으로 되며 혁명을 배반하는것으로 된다. 혁명선배들을 헐뜯고 그들의 사상과 업적을 모독하는것은 혁명을 모독하는것이며 혁명의 원쑤들앞에 아부굴종하는것이다.

동시에 이것은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며 그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혁명전통자체를 말살해버리는것으로서 혁명자체를 말아먹는 배신행위이다.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그것이 끊임없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밑천은 혁명선배들의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마련된다.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은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고귀한 밑천으로 되며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그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준다. 이것은 혁명선배들에 대한 태도문제가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그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고귀한 밑천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가 나가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와 직접 결부되여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렇기때문에 혁명선배들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그들이 피로써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사회주의위업을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혁명선배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세운 혁명만이 그 어떤 우여곡절과 좌절도 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혁명선배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혁명선배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혁명의 수령에 대한 관점과 태도와 하나로 통일되여 있기때문이다.

혁명선배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수령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다. 그것은 수령이 혁명선배의 최고대표자이기때문이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령도자이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지만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에만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할수 있다. 수령은 과학적인 혁명사상과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며 사람들에게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그들이 혁명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준다. 수령의 령도에 의하여 수천수만의 혁명가들이 자라나고 인민들이 혁명투쟁에 떨쳐나서게 된다. 수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위업이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수령의 숭고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선배들의 영예와 존엄이 빛나는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은 곧 수령의 위업의 계승이며 혁명선배들의 사상과 업적의 계승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령도업적의 계승이다.

이로부터 혁명선배들에 대한 존대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그런것만큼 위대한 수령에게 대를 이어 충실하는것은 혁명가들의 본분이며 최고의 혁명적의리이다. 그러므로 혁명가들은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수령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그래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혁명선배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으로 된다는것은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혁명선배들을 모독하고 그들의 혁명업적을 말살함으로써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를 붕괴에로 이끌어간 력사적교훈이 잘 말해주고있다.

력사적으로 혁명의 배신자들은 사회주의위업을 반대하면서 공격의 예봉을 로동계급의 수령들과 전세대혁명가들에게 돌리였다. 그것은 사회주의위업이 수령의 령도와 전세대혁명가들의 희생적인 투쟁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하여왔으며 사회주의의 존엄이 바로 그들의 명예와 련결되여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수령과 혁명선배들에 대한 옳지 못한 관점과 태도를 가짐으로써 로동계급의 수령을 헐뜯고 혁명선배들의 성스러운 혁명투쟁과 위대한 업적을 모독하고 그들의 투쟁업적을 말살함으로써 사회주의를 변질과 붕괴에로 이끌어갔다.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로동계급의 수령을 《독재자》, 《폭군》이라고 모독하는가 하면 수령이 창시한 혁명사상의 순결성과 과학적진리성을 외곡하고 그의 영향력을 막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들은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행정명령식》, 《병영식》이라고 비난하는가 하면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전면적으로 부정하여나섰다.

사회주의의 변질과 붕괴과정은 1950년대 중엽에 현대수정주의가 대두하여 수령과 혁명선배를 헐뜯고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을 외곡변질시키면서부터 시작되였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은 현대수정주의자들에 의하여 자기 궤도에서 탈선되고 내부로부터 와해되기 시작하였으며 선대수령들이 이룩한 력사적업적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말살한 사회주의배신자들의 《개혁》, 《개편》정책에 의하여 붕괴되였다. 결국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로동계급의 수령을 헐뜯고 혁명선배들의 성스러운 혁명투쟁과 위대한 업적을 말살함으로써 사회주의를 허물고 자본주의를 복귀시켰다. 이것은 제국주의의 압력에 굴복하여 혁명을 배반한 가장 비렬한 반혁명적죄행이며 혁명적의리를 저버리고 초보적인 인륜도덕마저 짓밟은 가장 비도덕적인 배신행위이다.

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그들이 이룩한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굳건히 계승발전시키고 빛내여나갈 때에는 사회주의가 그 어떤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지만 혁명선배를 모독하고 그들의 혁명업적을 부정하고 말살할 때에는 좌절되고만다는것을 심각한 교훈으로 보여주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앞선 세대 혁명가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며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선배들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충실히 계승발전시켜나가고있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며 혁명선배들에 대한 도덕의리를 다해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투철한 자세와 립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혁명선배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라는것을 옳게 자각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최금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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