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의 주체에 관한 독창적사상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으로서 비상히 풍부하고 심오한 사상리론적재부를 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 담겨져있는 심오한 사상리론적재부들가운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혁명의 주체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이다.

선행리론에서는 혁명을 발전된 생산력과 낡은 생산관계의 모순에 의하여 일어나는 사회제도의 교체과정으로 보았던것만큼 혁명의 주체문제를 제기할수도 해명할수도 없었다.

혁명의 주체에 관한 문제는 혁명의 직접적담당자, 추동력에 관한 문제로서 력사상 처음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과학적으로 해명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무엇보다먼저 혁명의 주체가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었다.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은 서로 분리되여있는것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로 통일되여있다.

혁명의 주체는 바로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이다. 다시말하여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조직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결속된 사회정치적집단이 혁명의 주체로 된다.

수령을 중심으로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될 때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혁명의  주체를  이루게  되며  그것은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된다.

수령은 혁명의 주체에서 최고뇌수이다.

수령을 사회정치적집단의 최고뇌수라고 하는것은 수령이 바로 사회정치적집단의 생명의 중심이기때문이다.

수령은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합시키는 통일단결의 중심이며 과학적인 리론과 전략전술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령도의 중심이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정확히 반영한 혁명사상을 내놓을뿐아니라 그것으로 인민대중을 무장시켜 인민대중자신의 사상으로 만듦으로써 그들을 하나의 사상적통일체로 굳게 결속시킨다.

수령을 떠나서는 인민대중이 하나의 정치적집단으로 결속될수도 없고 자기 운명을 통일적으로 개척해나갈수도 없다.

수령은 사회정치적집단의 최고뇌수, 단결과 령도의 중심으로서 인민대중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당은 혁명의 주체에서 중추를 이룬다.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조직들의 결합체이며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된 인민대중의 핵심부대이다.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정치조직들가운데서 가장 높은 형태의 정치조직인 당은 모든 혁명투쟁을 조직하고 령도하는 혁명의 참모부이고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사회의 향도적력량이다.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하나의 사상, 하나의 조직으로 결속되여야만 혁명의 주체로 될수 있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는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주체로 될수 없다.

군대와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려는  본성적요구로부터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을것을 요구하게  되며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음으로써만 혁명의 주체로 되는것이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떠난 군대와 인민이 혁명의 주체로 될수 없는것처럼 군대와 인민과 떨어진 당과 수령은 그들을 향도하는 정치적령도자로 될수 없다.

수령은 어디까지나 군대와 인민의 수령인것만큼 그들과 떨어진 수령은 수령이 아니라 하나의 개인이다. 당도 군대와 인민과 떨어지면 당이 아니라 하나의 개별적인 집단에 지나지 않는다.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은 하나로 결합되여 운명을 같이 하는 사회정치적생명체이므로 그사이에서는 일정한 관계가 필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혁명의 주체안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는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는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관계이다.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는 혁명의 주체의 형성과 발전의 기초이며 그 위력의 원천이다.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를 떠나서는 혁명의 주체가 형성될수도 발전할수도 없으며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없다.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는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을 굳게 결속시키며 사람들 호상간 단결을 강화함으로써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한다.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는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관계에서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표현된다. 그것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관계가 단순히 지휘하는 사람과 지휘받는 사람들사이의 관계인것이 아니라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받아안는 관계이기때문이다.

수령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보살펴주는것처럼 혁명전사들을 언제나 뜨거운 어버이의 심정으로 손잡아 이끌어주고 끝없는 사랑을 돌려준다.

전사들은 자기에게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참된 삶을 빛내여준 수령을 끝없이 존경하고 신뢰하며 수령에게 충정을 다한다. 그 과정에 수령과 전사들사이에는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적관계가 이루어진다.

우리 나라에서 년대와 년대를 넘어 사회주의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왔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이 굳건히 수호될수 있은것은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인 혁명의 주체가 튼튼히 마련되여있는것과 관련된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나라에 이룩된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는 일심단결의 완벽성과 공고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는 힘을 가진것으로 하여 사회정치적집단의 최고전형으로 되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다음으로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이  혁명승리의 근본요인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었다.

혁명이 승리하는가 아니면 실패하는가 하는것은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인 혁명의 주체를 어떻게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다시말하여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인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위업의 승리적개척과 그 발전완성이 전적으로 규정되게 된다.

혁명의 주체가 강화된다는것은 혁명의 주체를 이루는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튼튼히 다져지고 당과 당의 령도를 받는 군대와 인민이 보다 위력한 혁명력량으로 준비된다는것이다. 그리고 혁명의 주체의 역할이 높아진다는것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창조적힘이 혁명과 건설에서 보다 광범히 조직동원될 뿐아니라 더 높이 발양된다는것이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 혁명승리를 결정하는 기본열쇠가 있다.

물론 혁명이 그 주체가 일정한 객관적조건속에서 그것의 영향을 받으면서 진행되여 나가는것만큼 혁명의 전진과 승리에 객관적조건은 무시할수 없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유리한 객관적조건은 혁명의 전진과 승리를 다그치게 하지만 불리한 객관적조건은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저애한다.

혁명승리에 작용하는 객관적조건에는 물질기술적수단도 있고 사회제도나 국제적환경도 있으며 자연지리적환경도 있다.

만일 물질기술적수단이 충분히 마련되게 되면 그것은 인민대중의 창조적위력을 강화하며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유리한 조건으로 된다. 그리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도 빨리 다그쳐나갈수 있게 한다.

한편 사회제도도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선진적이고 진보적인 사회제도는 사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사람들의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으로 하여 혁명운동에 유리한 객관적조건으로 되지만 반동적이고 반인적인 사회제도는 혁명운동에 불리한 객관적조건으로 된다.

뿐아니라 국제적환경도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일정한 영향을 미친다. 한 나라의 혁명이 국제혁명력량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것은 혁명이 일어나 승리하는데 유리한 객관적조건으로 된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에는 이밖에 자연지리적환경도 일정한 영향을 준다.

이처럼 객관적조건이 혁명과 건설에서 성과와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 영향을 미치는것만큼 혁명운동에서는 반드시 객관적조건을 잘 타산하여야 하며 그것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적극 리용하는 문제가 나선다.

그러나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객관적조건이 아니라 주체이다.

혁명승리의 근본요인은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주체에 있다.

혁명의 주체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을 떠나서는 혁명승리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

혁명은 객관적조건이 유리하게 조성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승리하는것이 아니라 주체가 튼튼히 준비되고 그 역할이 높아져야 비로소 승리하게 된다.

혁명의 주체가 준비되지 못하고 제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비록 유리한 객관적조건이 마련되여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옳게 리용할수 없다.

혁명의 주체가 튼튼히 준비되고 그 역할이 높아지지 않고서는 유리한 물질기술적수단들도 사회제도나 유리한 자연지리적환경도 국제적인 지지성원도 혁명승리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수 없게 된다.

주체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 목적의식적인 노력에 의하여 불리하던 객관적조건이 유리한것으로, 유리한 객관적조건이 보다 유리한것으로 변화되여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 이바지하게 된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갈 때 주어진 객관적조건을 옳게 리용할수 있을뿐아니라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유리한것으로 전변시키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

그러므로 혁명승리의 근본요인을 객관적조건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주체에서 찾아야 하며 혁명승리의 근본방도도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서 찾아야 한다.

혁명의 주체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그 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가는 여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도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도 있다.

참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혁명의 주체에 관한 사상이 독창적으로 밝혀짐으로써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곧바로 전진시켜나가며 백승을 떨칠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우리 혁명의 주체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하고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통일체로 굳게 결속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인 혁명의 주체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박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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