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민심을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 진행해나감으로써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입니다.》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다.

민심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라는것은 민심을 얻는것이 일심단결의 근본이라는것이다.

 

ㅡ 민심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으로 되는것은 민심을 틀어쥐고 어떻게 이끌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일심단결의 공고성이 담보되기때문이다.

일심단결의 중심, 근본핵은 수령이다.

중심이 없는 단결은 단결이 아니며 하나의 오합지졸에 지나지 않는다.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이룩된 일심단결만이 혁명대오의 본성에 맞는 참다운 통일단결로,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통일단결로 될수 있다.

일심단결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단결이며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을 한결같이 그리며 따르는것이 곧 일심단결이다.

령도자를 열렬히 따르는 민심은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그 누구도 견줄수 없이 비범한 위인에 대한 끝없는 매혹이며 하늘땅이 뒤집힌대도 끝까지 믿고 의지하려는 억척의 신념이다.

자기 령도자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열화같은 신뢰심과 긍지로부터 시국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추호의 흔들림없이 오직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충직하게 받드는 견결한 혁명가들의 대오가 형성되고 장성강화되며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이 높이 발휘되게 된다.

민심을 떠나 인민의 지지와 신뢰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심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지향과 요구가 담겨져있으며 인민대중의 리익이 반영되여있다.

광범한 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종합하고 일반화하여야 그들의 지향과 리익에 맞는 옳은 로선과 정책을 세울수 있으며 대중을 하나의 사상의지로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울수 있다.

민심을 제때에 정확히 파악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는 문제는 단순히 사람들의 말에 어떻게 귀를 기울이는가 하는 문제에 앞서 광범한 군중이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게 하는가 그렇지 못하게 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민심을 정확히 장악하고 그에 맞게 사업을 잘하면 인민대중이 자기들의 요구와 리익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집대성한 수령의 사상을 자기의 사상정신적량식으로 확고히 받아들이고 오직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타는 각오와 의지로 충만되게 할수 있다. 뿐만아니라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보호해주며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다 보살펴주는 수령을 어버이로 모시고 절절히 그리며 한가지 일을 해도 수령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려는 심정으로 사업과 생활을 해나가도록 할수 있다. 이와 함께 수령의 사랑과 믿음을 원천으로 하여 그에 보답할 혁명적의리심을 깊이 간직하고 모든 사람들이 수령과 혈연적뉴대를 더욱 강화해나가도록 할수 있다.

이와 같이 혁명의 령도자에게 있어서 민심을 틀어쥐고 옳게 이끌어나가는것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공고히 하고 혁명을 승리에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한편 혁명적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수령의 혁명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이다.

혁명적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된 인민대중의 핵심부대로서 인민대중을 수령과 혈연적으로 결합시키는데서 중추적역할을 한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것이다. 인민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당만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여왔다. 재물을 잃는것은 작은것을 잃는것이고 벗을 잃는것은 큰것을 잃는것이며 민심을 잃는것은 인생의 모든것을 잃는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

력사는 아무리 혁명을 오래동안 이끌어오고 당원수가 많은 당이라고 하더라도 대중과 떨어지고 대중의 지지와 신임을 잃으면 망하게 된다는 교훈을 남기였다.

민심을 틀어쥐고 인민을 위해 진정을 다하며 인민들이 마음속으로부터 당을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를 때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할수 있으며 당과 인민의 관계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결국 민심을 틀어쥐고 어떻게 이끌어나가는가 하는것은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영원불변한것으로 만드는데서 결정적요인으로 되며 바로 여기에 민심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으로 되는 중요한 근거의 하나가 있다.

 

ㅡ 민심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으로 되는것은 민심을 틀어쥐고 옳게 이끌어나갈 때 일심단결의 위력이 더욱 백배해지기때문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은 정치사상적위력이며 그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높이 발휘될 때 더욱 강해진다. 인민대중의 사상의식의 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여야 일심단결이 불패의 위력을 떨치게 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더 세차게 일어나게 된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민심을 틀어쥐고 그것을 옳게 주도할 때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다.

민심을 잘 안다는것은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 하는것을 잘 안다는것이다. 인민들의 기분과 감정, 각오와 결심 등 인민들이 받아들이고 느끼며 나타내는 모든것에 대하여 생동하게 구체적으로 파악하는것이 민심을 잘 아는것이다. 인민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지 못하고서는 인민을 안다고 말할수 없고 인민을 알지 못하고서는 인민을 귀중히 여긴다고 말할수 없다.

민심속에 진리가 있고 창조의 열쇠가 있으며 문제해결의 근본방도가 있다. 누구든지 민심을 외면하고 눈을 감고 귀를 막고있으면 잠간사이에 시대에 뒤떨어지고 인민들의 비난을 받게 되며 결국은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에 의하여 관철되고 실현된다. 인민대중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그 수행방도를 깊이 파악하게 될 때 당정책을 사활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하여 높은 혁명적열정과 창발성을 발휘하여 투쟁하게 된다.

대중에게 접수되지 않는 로선과 정책은 무용지물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에게 파악되고 대중자신의것으로 접수될 때 그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것이다.

인민대중의 강의한 정신력을 폭발적으로 분출시키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하는 비결은 바로 민심을 틀어쥐고 그에 맞게 사업을 잘해나가는데 있다.

인민들의 마음이 남김없이 발동되면 사상정신력이 무섭게 폭발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 민심이 천심이라는것은 바로 인민대중의 마음이 동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말해준다.

결국 민심을 틀어쥐고 어떻게 이끌어나가는가 하는것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강화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참으로 민심은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무궁무진한 위력을 규제하는 천하지대본으로 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은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혼연일체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을 가슴마다에 소중히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첫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인민이라는 부름이 꽉 차있는, 구절구절 인민에 대한 혈연의 정이 차넘치는 연설은 삽시에 온 나라의 민심을 틀어잡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열과 정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속속들이 흘러들어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 마을들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과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놓았다.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 그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민족의 대행운,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꽉 채우시고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이라는 말과 함께 존엄높은 삶을 세세년년 누릴것이며 우리 사회는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질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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