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

오늘 조선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력사의 새 기적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혁명과 건설의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적들이 제재를 하든 안하든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우리의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국가와 사회를 어떤 방법으로 발전시켜나가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선차적이고도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거하여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과 국가가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국가사회제도를 발전시키는데서 고정불변한 방식이란 있을수 없다. 나라마다 사회정치경제적조건과 환경이 다르고 시대가 끊임없이 변하는데 맞게 전략전술도 달라지게 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자체의 힘을 부단히 길러 자력으로 만사를 해결하고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전진발전의 근본원리는 달라지지 않는다. 자력갱생이야말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중핵중의 중핵이며 일관하게 견지하고 구현해나가야 할 항구적인 로선이다.

자력갱생에 의한 발전방식은 오늘에 와서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가 아니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력갱생을 국가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웠으며 자력자강의 궤도에서 한치의 드팀이나 사소한 탈선을 몰랐다. 조선혁명가들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며 습벽화된 창조본때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최대로 분발승화시켜 나라의 경제력을 최단기간내에 튼튼히 다지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발전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게 하는 최강의 보검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이다. 우리의 지도사상은 위대한 주체사상이고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국가는 불패의 자주강국이며 우리 인민은 자주를 생명으로 간직한 인민이다. 자주적발전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리이다.

현시대는 힘의 강약과 리기적목적에 따라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좌우되는 준엄한 시대이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당당히 행사해나가자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다름아닌 국력이다.

국력은 본질에 있어서 나라의 정치, 경제, 군사적힘의 총체이다. 국력을 강화한다는것은 정치사상적으로, 경제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철저히 실현할 때만이 자기의 신념대로,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갈수 있다. 강력한 국력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무궁한 번영이 있다.

국력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지 않으며 바란다고 갖추어지는것이 아니다. 오직 주체확립, 자체의 힘에 의해서만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할수 있으며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제힘으로 자기를 지킬수 있는 국가방위력도 건설할수 있다. 이것은 자력갱생만이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우리가 보다 발전하고 강해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은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최선의 방도이다.

인민들의 행복한 삶이 실질적으로 꽃펴나는 사회가 선진적인 사회이며 사회의 발전방식은 마땅히 그 실현에로 지향되고 복종되여야 한다.

지금 세계에는 《번영》과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표방하는 《문명》은 특정한 계급이나 계층에 국한된것으로서 사회의 일부분,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이 절대시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이 돌려지고있다. 인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여주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전체 인민의 행복한 삶은 든든한 물질경제적조건에 의하여 담보된다. 자체의 물질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을 갖추어야 사회주의교육제도, 보건제도와 같은 인민적시책들이 자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고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 우리 당이 오늘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물질경제적토대는 오직 자체의 힘에 의거할 때 튼튼히 다져지게 된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력사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것처럼 우리 인민이 전후 재더미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도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견인불발의 힘찬 투쟁을 벌려왔기때문이다. 우리 식, 우리의 힘이 제일이고 자력으로만 인민의 참된 행복을 창조하고 꽃피울수 있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최대한 앞당기는 길도 다름아닌 자력갱생하는데 있다.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야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장애를 극복하고 자기가 정한 시간표대로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다. 또한 자체로 살며 발전하는 과정 그자체가 남들을 앞서 더 빨리 나아갈수 있는 힘과 토대를 비축해가는 과정이다. 최근년간 국방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쟁취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다 자력갱생이 안아온 고귀한 산물이다. 현실은 자력갱생기치높이 나아갈 때 우리가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더 빨리,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게 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

매 세대에게는 보다 훌륭한 래일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력사적임무가 지워져있다. 우리가 남들을 따라앞서기 위하여 강심을 먹고 분발하는것은 결코 우리 대에만 잘 먹고 잘살자는것이 아니다. 후대들이 부강번영하는 조국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오늘의 투쟁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책임적인 사업, 우리의 후손들이 세세년년 복락할 사회주의의 밝은 앞날을 앞당겨오는 보람차고 성스러운 투쟁이다.

자기의 힘을 믿지 못하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에 겁을 먹고 남들을 따라앞서기 위해 노력도 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남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이 싹트게 된다. 남에게 의거하여 일떠선 경제, 남의 도움으로 마련된 물질적부를 후대들에게 물려주게 된다면 우리가 고생한 보람도 없고 후대들에게도 면목이 없게 될것이다.

우리가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값비싼 재부가 있다면 그것은 자체로 살며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정신과 창조적능력이다. 물론 발전된 경제력이나 거창한 창조물도 미래를 위한것이고 후대들에게 필요한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풍부한 물질적재부를 넘겨주어도 후대들에게 자력자강의 의지가 없고 창조적능력이 부족하면 그 재부를 다 말아먹게 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이야말로 억대의 자금이나 재부보다도 더없이 소중한 우리의 귀중한 밑천이며 공화국의 발전과 번영의 제일가는 담보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자력갱생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고 자력갱생교양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할것을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선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며 전진발전의 유일한 진로이라는 신념을 심장깊이 새기고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다.

주체108(2019)년 9월 17일 로동신문

홍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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