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력량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우리 녀성들은 남자들 못지 않게 일터마다에서 커다란 로력적위훈을 새겨가고있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훌륭한 녀성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주체조선의 자랑이고 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녀성은 인구의 절반을 이룬다. 이것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해나가는 인간의 힘의 절반을 녀성들이 지니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녀성들의 사회적지위를 개선하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해당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자기 힘의 절반을 얻는가 잃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로 된다.

일찌기 혁명과 건설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녀성들의 무궁무진한 힘은 조선혁명의 전 행정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피어린 항일대전과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는 손에 총을 잡고 제국주의자들과 맞서싸웠으며 두차례의 복구건설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시기에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발전행로에는 천리마기수, 붉은 선동원, 교수, 박사, 인민체육인 등이 되여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한 우리 녀성들의 위훈도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조선녀성들의 억센 힘은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언제나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온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굳건히 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녀성들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익을 담당한 힘있는 력량이다.

우리 나라에서 녀성들은 남성들과 꼭같이 사회주의건설을 떠밀고나가는 주체적력량의 한 구성부분이다. 수레가 한쪽바퀴로만 굴러갈수 없듯이 남성들의 힘만으로는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없다. 강국건설의 속도는 이악하고 근면하며 성실하고 헌신적인 조선녀성의 기질과 품성이 높이 발휘될 때 더욱 빨라지게 된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으로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의 격전장마다에서 자기의 힘과 지혜,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방직공업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완수한 녀성혁신자들이 수많이 배출된것을 비롯하여 경공업과 농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녀성들이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삼지연군건설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비롯한 주요건설장들에서도 수많은 녀성건설자들이 충정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떨쳐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녀성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우리의 녀성체육인들은 국제경기들에 진출하여 람홍색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고 녀성과학자들은 큼직큼직한 과학기술성과로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고있으며 녀성예술인들은 혁명적이고 진취적인 예술활동으로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 힘있는 력량이다.

우리 녀성들은 조국보위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미더운 력량이다.

세상에 우리 녀성들처럼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새긴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지난날 조선녀성들은 참다운 삶의 품, 조국이 없었던탓에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죽음보다 더한 고역살이와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녀성들에게 있어서 조국을 지키는것은 곧 자기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우는 길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류탄묶음을 안고 적땅크를 맞받아나가고 전시생산과 식량증산, 전선원호에서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한것도 우리 녀성들이였다. 전세대 녀성들이 지녔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시대 녀성들의 심장속에 그대로 살아높뛰고있다.

오늘 우리 녀성들속에는 남자들도 타기 힘든 초음속전투기를 타고 조국의 푸른 하늘을 날으는 비행사도 있고 명포수의 영예를 높이 떨쳐가는 해안포병들도 있으며 싸움준비완성을 위하여 훈련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처녀병사들도 수없이 많다. 후방의 녀성들도 자기 고향, 자기 일터를 굳건히 지켜가고있으며 군인가족들은 총잡은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우리 혁명을 보위해나가는 믿음직한 부사수로 영예떨치고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을 빼놓고서는 전민무장화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나라를 지키는데서도 녀성들이 한몫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조국보위를 신성한 공민적의무로 자각한 녀성혁명가,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가진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언제나 금성철벽이다.

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대가정을 아름답게 가꾸는 원예사들이다.

아름다운 화원에 그것을 가꾸는 원예사가 있듯이 화목한 가정에는 주부인 녀성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서 녀성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공화국은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이다. 적대세력들의 장기간의 야만적인 봉쇄속에서도 전체 인민이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화목하게 사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모습에는 사회주의대가정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녀성들의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

남편들이 맡은 초소에서 당과 혁명을 위해 충실히 일하도록 적극 뒤받침해주고 자녀들이 사회주의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훌륭한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온갖 지성을 다하는것이 우리 녀성들이다. 우리 녀성들속에서는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처럼 따뜻이 돌봐주고있는것과 같은 미풍들이 날로 꽃펴나고있다. 자신의 애로와 고충은 마음속에 묻어두고 언제나 가정과 사회, 조국과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녀성들의 불같은 열정은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을 북돋아주고있다.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는 녀성들의 정신도덕적타락이 심각한 사회적난문제로 제기되고있다. 가정과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어야 할 녀성들이 패륜패덕의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져 끔찍한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이것은 약육강식, 녀성천시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녀성들을 중시하고 끝없이 사랑하며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꽃피워가는 조선녀성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녀성들이다.

모든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꾸며 조국의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녀성혁명가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7월 30일 로동신문

서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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