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들의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장애자들에게 있어서 마음껏 배우고 재능을 꽃피우는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일반적으로 삶의 보금자리는 사람들이 근심걱정없이 보람있게 사는 곳을 비겨 이르는 말이다.

인민이 주인으로 되여있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화국에서는 장애자들도 자신들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을 향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불구자들, 어린이들의 생활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여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여러가지 사회보장혜택을 비롯하여 당과 국가로부터 참으로 많은 배려를 받고있습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장애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속에 배움의 꿈을 마음껏 실현하고있다.

장기적인 신체상결함에 의해 사회생활에 자립적으로 참가하는데 지장을 받는 장애자들의 경우에 배움의 꿈을 실현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인민사랑의 정치가 구현된 공화국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장애자들도 마음껏 배우며 희망을 꽃피우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장애자들을 위한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다.

 

※ 공화국에서는 장애자들도 공민의 한 성원으로서 건강한 사람들과 꼭같이 사회주의무료교육제도의 혜택을 받고있다.

학령전나이에 있는 장애자들은 탁아소와 유치원 또는 전문회복치료기관에서 보육교양을 받고 학령나이의 장애자들은 육체적, 정신적특성과 장애류형에 따라 일반학교에서 조직되는 특수학급이나 맹학교,롱아학교, 지능배양학교와 같은 특수학교들에서 마음껏 배우고있다.

 

장애자들은 나라의 곳곳에 세워진 맹학교들에서 교육을 받고있다.

맹학교는 시력장애자들에게 교육을 주는 학교이다.

 

※ 공화국에서는 시력장애자들을 위해 여러곳에 맹학교들을 내왔는데 그곳에서 각이한 나이의 시력장애자청소년들이 소학반으로부터 초급반,고급반을 다니는 과정에 사회생활에 참가할수 있는 풍부한 지식과 자질을 갖추어나가고있다.맹학교들에서는 사회생활에 자립적으로 참가할수 있도록 점자와 일정한 직업기술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있다.뿐만아니라 예술적소질을 가진 학생들의 재능의 싹을 찾아내서 손풍금과 기타, 바이올린을 비롯한 다양한 악기들을 배워주고있고 전문가 못지 않은 예술인재로 키워내고있다.

 

장애자들은 롱아학교들에서도 마음껏 교육을 받고있다.

성천롱아학교는 훌륭한 교육조건이 갖추어진 학교이다.

 

※ 장애자들은 온갖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여러 롱아학교들에서 손말을 비롯한 필요하고도 기초적인 교육과 취미와 희망에 따르는 여러가지 교육을 충분히 받고있다. 그리고 청력장애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장애자청소년들은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서 여느 학생들과 꼭같은 교육을 받으면서 그 어떤 차별도 없이 사회주의무료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조국의 미래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장애자들에 대한 사회주의무료교육제도의 혜택은 맹학교, 롱아학교와 같은 특수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 공화국에는 사회에 진출한 장애자들에게 기술교육을 주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장애자기능공학교, 설계원양성소와 같은 직업학교들이 곳곳에 있다. 이런 직업학교들에서 장애자들은 자기의 심리적특성과 신체준비정도, 취미와 희망에 따라 여러가지 교육들을 무료로 받으면서 사회생활에 참가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아래 훌륭히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은 장애자들의 배움의 활무대이다.

 

※ 과학기술전당에는 듣지 못하거나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자들이 콤퓨터조작안내동영상과 음성안내프로그람을 통해 보통사람들과 다름없이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을 마음껏 열람하면서 과학기술봉사를 받을수 있도록 열람실이 특별히 꾸려져있다. 그리고 국가망에 가입된 장애자학교들과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집행과정안에 따르는 화상, 음성, 문자대화봉사를 실시간 진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장애자들은 과학기술전당으로부터 필요한 시간에 불편없이 과학기술봉사와 문답봉사를 받고있다.

 

장애자들은 대학이나 기술학교들에서 고등교육, 전문기술교육까지 받고있다.

 

※ 공화국에서는 두눈을 보지 못하는 완전시력장애자청년이 대학의 통신과정을 전과목 최우등의 성적으로 마치고 의사로 자기의 소망을 마음껏 꽃피우고있고 하반신마비로 한걸음도 걸을수 없는 처녀가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대학을 최우등의 성적으로 졸업하는 현실이 그리 놀라운 일로 되지 않는다.

 

이것은 전적으로 국가가 많은 돈을 들여 장애자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며 그들의 교육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무료교육제도하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현실인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장애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배려속에 재능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정신육체적약점으로 생활에서 많은 고충을 겪고있는 장애자들에 있어서 재능의 꿈과 희망은 많은 경우 소원으로 남아있게 된다.

하지만 공화국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관심과 혜택속에 장애자들이 예술활동, 체육활동과 같은 문화생활에도 적극 참가하며 자기의 꿈과 리상,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꽃피워가고있다.

 

공화국에서는 중앙과 지방에 장애자예술협회와 장애자체육협회가 조직되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있고 그속에서 장애자들은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고 마음껏 예술활동과 체육활동을 진행하고있다.

능력과 소질, 희망에 따라 재능있는 예술인재,체육인재들로 자라는 공화국의 장애자들의 희열과 랑만에 넘친 모습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조국의 밝고 따스함의 진미를 새롭게 새겨주고있다.

공화국에는 시력장애자이지만 가야금연주로 공훈예술가의 명예칭호까지 받아안은 녀성이 있다.

 

※ 그는 3살때에 뜻밖의 일로 두눈을 잃은 완전시력장애자였는데 천성적인 예술적기질을 가지고있었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5살 나던 해에 딸에게 자그마한 가야금을 하나 만들어주었다.

이때부터 가야금은 그의 생활의 둘도 없는 길동무, 꿈과 희망의 전부로 되였다.

더우기 대동맹학교에서 공부하면서 그는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방조속에 연주법을 직심스럽게 익혀 《신동》으로까지 불리웠다.

하지만 나어린 장애자소녀의 먼 앞날에 대하여, 그가 훌륭한 가야금연주가로, 공훈예술가로 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자신도 알지 못하는 그의 남다른 예술적재능의 싹을 소중히 여기시고 내세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14살 나던 그의 가야금연주를 보아주시고 참으로 기특하다고 하시며 평양음악무용대학 (당시)에서 재능을 더 활짝 꽃피워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는 당시 가야금명수로 널리 알려졌던 평양음악무용대학의 이름있는 교원으로부터 지도를 받게 되였으며 그의 연주기량은 짧은 기간에 높은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그는 민족악기를 가지고 전통음악밖에 연주할수 없다던 기성관념을 깨고 현대음악을 자유자재로 연주하여 예술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남다른 정열로 민족기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있는 이 녀성의 자그마한 수고를 깊이 헤아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공훈예술가의 명예칭호를 안겨주시는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그대로 60살이 넘은 나이에도 그가 자기의 희망대로 교육활동과 예술활동을 계속할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그 사랑에 떠받들려 그는 오늘도 훌륭한 가야금연주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며 보람찬 교육활동, 예술활동으로 삶을 빛내여가고있다.

 

재능의 꿈을 키워 만발하게 꽃펴주는 따뜻한 사랑과 은정은 결코 이 장애자녀성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공화국뿐아니라 해외의 많은 사람들속에 《백설공주》로 널리 알려진 한 청력장애자처녀가 있다.

 

※ 세상을 놀래운 공화국의 장애자들의 예술공연중에서 가장 인기를 집중시키는 종목은 백설공주와 일곱명의 난쟁이에 대한 이야기를 취급한 무용이다.

청력장애자라고 믿기 어려운 정도로 우아한 춤동작과 풍부한 형상력으로 《백설공주》역을 수행한 장애자처녀 주수향.

공화국에서는 2살때 청각장애자로 된 그의 남다른 천성을 귀중히 여기여 무용을 하고싶어하던 그를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원으로 무대에 내세워주었고 유능한 무용지도교원까지 붙여주었다.

 

그의 재능은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날리였는데 몇해전 영국에서 공연을 하였을 때에 그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무용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공연이 끝나자 수많은 외국인들이 저저마다 찾아와 사진을 찍겠다고 혼잡을 이루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이렇듯 공화국에서 손풍금연주가, 피아노연주가, 무용수, 성악가수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장애자들의 행복한 모습은 세상사람들에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아름다운 인간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깊이 새겨주고있다.

재중동포 사회정치학 교수 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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