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쌓아올린 거대한 업적은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것입니다.》

혁명 그자체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라는것은 혁명이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출발하여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 벌리는 투쟁이며 인민의 힘에 대한 굳은 믿음을 추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위업이라는것이다.

 

혁명은 인민에 대한 사랑이다.

인민을 사랑한다는것은 그들을 존중하고 위한다는것이며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그들의 자주적존엄과 인격,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귀중히 여기고 옹호해주며 자주성에 대한 그들의 지향과 념원이 실현되도록 헌신적으로 도와준다는것이다.

이것은 곧 사회적존재인 사람, 인민대중의 생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것으로 된다.

자주적지위와 권리는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기본조건이며 인민대중은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행사하여야 사람답게 산다고 말할수 있다.

개인의 육체적욕망을 아무리 자유롭게 충족시키면서 산다 하더라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그런 생활은 본질상 동물의 생활과 다름이 없다. 자주성을 떠나 사회적존재로서의 참다운 생활과 존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적존재인 사람, 인민대중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귀중한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자주성을 사회적인간의 생명, 인민대중의 생명이라고 하는것이다.

자주성이 인민대중의 생명이기때문에 인민대중은 자기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가장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며 자주성이 실현된 사회를 념원하고 그를 위하여 적극 투쟁한다.

그러므로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존중하고 실현시켜주는것은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과 배려로 되며 반대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짓밟고 침해하는것은 인민에 대한 최대의 죄악으로, 배신으로 되는것이다.

혁명은 인민대중을 사회의 구속에서뿐만아니라 자연의 구속에서까지 완전히 해방시키며 그들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한 인간개조사업을 중요한 내용으로 하고있다.

인간을 사상적으로 각성시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참답게 살도록 하기 위한 교육사업과 그들의 건강을 돌보아주는 보건사업 등 인민들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도 혁명을 통하여 실현된다.

자주적인 생활에 대한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존중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낡고 반동적인 착취사회를 뒤집어엎고 인민이 주인이 된 선진적인 사회제도를 세우며 낡은 사상과 문화, 자연의 구속에서까지 그들을 완전히 해방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위업이 바로 혁명이며 그것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다 바쳐 투쟁하는 사람들이 다름아닌 혁명가들이다.

이런 의미에서 인민대중의 생명인 자주성을 옹호하고 완전히 실현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하는 혁명은 인민대중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다.

혁명을 하는것은 결국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서이다.

혁명 그자체가 곧 인민에 대한 사랑이라는 사상은 조선혁명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로선과 정책을 하나 작성해도, 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다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에 이바지하도록 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과 혁명을 위해 조국과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당도 혁명도 있다는 철리를 한생의 정치신조로 삼게 한 근본원천이였으며 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에 대한 복무를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는 당과 국가로 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정치는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참다운 삶을 지켜주고 꽃피워주기 위한 인민사랑으로 일관된 정치이다.

혁명의 총대를 떠나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고 사회주의제도가 없이는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줄수 없다. 결국 총대를 강화하여 사회주의제도를 믿음직하게 보위하는것은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혁명 그자체가 인민에 대한 사랑이라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고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심으로써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당과 국가활동전반을 관통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누구나 자기 운명을 당에 전적으로 의탁하고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고있으며 높은 창조력을 지닌 혁명인재로 준비해가고있다. 뿐만아니라 첨단돌파전의 열풍속에 물질적부가 풍부해지고 근로자들이 힘든 로동에서 해방되여 문명한 생활을 누려가고있다.

 

혁명이 인민대중의 생명인 자주성을 존중하고 옹호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하는 위업이라는 여기에 혁명이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되는 근거가 있다.

 

혁명은 인민에 대한 믿음이다.

혁명은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부터 출발하여 수행되여나가는 위업인 동시에 인민대중에 대한 굳은 믿음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해나가는 위업이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를 발동해야만 승리할수 있다.

혁명의 길에서는 여러가지 난관과 시련이 있게 되며 풀어나가야 할 여러가지 문제들이 제기되게 된다. 그 모든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수 있는 힘과 묘술은 인민대중에게 있다. 혁명에서 승리하자면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그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창조적힘과 지혜를 지니고있는것은 오직 인민대중뿐이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에 의하여 낡은 사회제도와 낡은 사회의 유물이 청산되고 새 제도, 새 생활이 창조된다.

인민대중이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조직적으로 결속되여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기만 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으며 어떤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려는 관점과 립장이야말로 인민대중에 대한 최대의 믿음의 표현인것이다.

혁명은 혁명하는 사람들이 자기 인민이 지니고있는 창조적힘과 지혜를 굳게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할것을 요구하며 결국 이런 의미에서 혁명은 인민에 대한 믿음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그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사상이며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모든 활동에서 기본출발점으로, 최고의 원칙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인민의 힘과 지혜, 우리 인민의 훌륭한 기질을 굳게 믿으시였으며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힘을 불러일으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는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세기적인 승리와 변혁을 이룩하신 절세위인의 한평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에 자주적근위병으로 살려는 우리 인민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에서 이끄시였으며 우리 인민의 끝없는 충실성에 대한 굳은 믿음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우리 인민에 대한 숭고한 믿음에 의하여 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믿음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에서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우리 당이 마음먹은대로 앞날을 설계하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고있는것은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직한 전체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서 전체 인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곁고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은 우리 인민이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모든 기적과 위훈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당에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전투과업을 제시하여도 그것을 자신들에 대한 최상의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관철해나가고있다. 뜻밖의 대재난을 당한 라선시와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의 놀라운 전변과 려명거리건설에서 발휘된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그 뚜렷한 실례로 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해결에서 기본요인은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그들의 힘을 발동하는데 있으며 천만대중의 심장이 뜨겁게 불탈 때 기적과 위훈이 창조된다는것이 조선혁명의 총화이다.

이처럼 혁명은 인민대중을 가장 힘있는 존재로 굳게 믿고 그들의 창조적힘과 지혜에 의거할 때에 승리의 한길로만 전진할수 있다는 여기에 혁명이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되는 근거가 있다.

우리 당이 장장 70여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펼쳐왔기때문이다.

참으로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령도는 이 땅우에 누구나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대화폭을 펼쳐놓고 일심단결이라는 최강의 무기를 마련한 근본요인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인민의 꿈이고 리상인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리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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