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비방중상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으며 특히 혁명적원칙을 고수하고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나라들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있다.

그러나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어떠한 발악적인 책동도 사회주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들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이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은 인민들이 자본주의와 결별하고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는것이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이다.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이 력사발전의 법칙으로 되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회주의가 인류공동의 리상이기때문이다.

인민들의 리상이 실현되는 방향으로 력사가 전진하는것은 력사의 일반적인 법칙이며 흐름이다.

력사의 흐름은 그 어떤 개별적사람들의 의사나 욕망에 따라 결정되는것이 아니며 그 어떤 우연적인 요인이나 사변에 의하여 좌우되는것도 아니다.

력사는 그 주체인 인민대중에 의하여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실현되는 방향으로 흐른다.

그러나 력사는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지 않는것은 언제인가는 반드시 력사의 무덤속에 묻히고만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수천년전에 스파르타쿠스노예폭동이 실패하여 야만적인 노예제가 더욱 강화되였지만 결국에는 붕괴의 운명을 면할수 없었고 부르죠아개혁을 지향한 우리 나라에서의 갑신정변이 《3일천하》로 끝나기는 하였지만 봉건제도는 끝내 무너지고말았다. 로씨야에서 1차부르죠아민주주의혁명이 일시적으로 실패하고 쓰똘릐삔반동기가 도래하였지만 그것 또한 얼마 가지 못하였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지 않는것이 종말을 고하였다면 반대로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는것은 비록 일정한 단계에서는 실패와 좌절이 있다 해도 반드시 실현되여왔다.

1871년 빠리콤뮨은 비록 실패하였으나 수십년후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탄생하였다.

력사의 갈피속에 기록되여있는 모든 사건들은 다 인민대중이 자기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해나가는 뚜렷한 한걸음한걸음이였다.

지금까지의 인류력사는 착취계급의 뜻대로 움직인것이 아니라 력사를 창조하는 주인인 인민들이 념원하는 방향으로 흘러왔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인민대중의 리상과 념원에 따라 전진하는것이 력사의 발전법칙이라면 인민대중의 리상과 념원은 사회주의이다.

그것은 사회주의가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사회이며 평화롭게 살려는 인류공동의 념원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는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사회이다.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에서 평등하고 자유로우며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숙망이다. 인민대중은 이 숙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장구한 력사적기간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으며 그 과정에 계급사회의 교체가 진행되고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발전하였다. 그러나 적대계급사회의 교체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억압하는 형태에서의 변화를 가져왔을뿐 인민대중은 사회정치적예속에서 해방되지 못하였다.

적대계급사회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인것으로 하여 이 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었다.

 

개인주의는 사적소유제도의 산물이다. 사적소유와 그에 의하여 산생되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는 불피코 사회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을 가져오며 인민대중에 대한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을 동반하게 된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를 극소수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으로 전환시키고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적대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하였으며 부익부, 빈익빈을 최대로 격화시켜놓았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은 오직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사회주의사회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 사회이며 사회주의건설과정은 곧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나가는 과정이다.

착취사회의 전기간에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응당한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되여오던 인민대중은 사회주의사회에서 비로소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되고 사회와 력사의 참다운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차지하게 된다.

사회주의는 평화롭게 살려는 인류공동의 념원에도 부합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그러나 평화를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세계에는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다.

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다.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전쟁의 위험과 근원은 가셔질수 없다.

평화롭게 살려는 인류공동의 념원은 사회주의를 건설함으로써만 실현될수 있다.

평화는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이다.

평화의 가장 큰 담보는 나라와 민족, 인간의 자주성을 옹호보장하는것이며 사회주의사상은 바로 나라와 민족, 인간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하는 사상이다.

결국 인민들은 사회주의를 건설함으로써만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살려는 자기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

인민들이 사회주의를 리상으로 내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가 인민들이 장구한 기간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속에서 곡절많은 진통을 겪으면서 찾은 길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은 장구한 기간 착취와 압박이 없는 자주적인 새 사회를 념원하여왔으며 그 실현을 위하여 간고한 투쟁을 벌려왔다. 그 과정에 사회주의학설인 맑스주의가 발생하였으며 그것을 지침으로 하여 투쟁한 결과 사회주의10월혁명이 승리할수 있었다.

그후 사회주의는 세계적범위로 확대되였으며 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자본주의에서는 몇백년이 걸려도 달성할수 없는 커다란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력사발전과정은 사회주의리념이 정당하며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에 비할바없는 커다란 우월성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전취물이며 약동하는 생명력과 희망을 안겨주는 인류의 리상이다. 오늘에 와서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리상으로부터 의지로, 혁명적기치로 전환되고있다.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이 력사의 법칙인것만큼 사회주의운동과정에 있을수 있는 우여곡절, 좌절과 실패는 부분적이고 우연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사회주의는 인류력사에 존재한 모든 착취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회이고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전인미답의 길인것만큼 전진도상에서 예상치 않았던 우여곡절과 시련을 겪을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간다는 력사의 법칙이 달라진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결코 사회주의리념의 실패가 아니다. 그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이였다.

밖으로는 제국주의의 압력에 겁을 먹고 안으로는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오염된 사상적변질체로서 생겨난 기회주의는 유기체를 병들게 하는 비루스처럼 사회주의운동의 대렬내에 깊숙이 뿌리박고 수십년간 부패변질시킴으로써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를 초래하였다.

 

사회주의는 발전하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우여곡절을 겪을수 있으나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자주적으로 행복하게 살려는 인간의 사회적본성을 구현한 사회주의의 리념은 달라질수 없다.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미래에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며 따라서 인민대중이 자기의 념원에 따라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력사의 필연으로 된다.

현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랭전종식후 제국주의자들이 《종말》을 선언했던 사회주의는 엄연히 존재하고있으며 자기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면서 승리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극단한 개인주의, 부르죠아자유주의가 설교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이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서 남을 디디고 올라선 자본가계급을 위해 복무한다.

오늘 자본주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다.

세상사람들은 최악의 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자본주의를 보면서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리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고있다.

사회주의는 과학이고 인류의 미래이지만 그것은 저절로 전진하고 완성되는것이 아니다.

전진도상에 부닥친 난관에 굴복하여 신념을 버리고 력사의 궤도에서 벗어나 다른 길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실패와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진리와 원칙을 고수하고 력사의 흐름을 따라 나아가는 인민들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성일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