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에 대한 과학적해명을 준 불멸의 지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그 우월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전면적으로 밝히시면서 인권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인권의 본질과 내용,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옹호》의 반동성을 비롯하여 인권에 대한 과학적해명을 준 불멸의 지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무엇보다먼저 인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의하여 담보된다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권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확고히 고수되여야 인권도 믿음직하게 담보될수 있다.

인권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신성한 권리이다. 사람은 민족국가의 한 성원으로 살아나가는것만큼 인권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확고히 고수되여야 원만히 보장될수 있다.

나라가 망하면 개별적사람들도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이런 의미에서 인권은 곧 국권이라고 하는것이다.

국가의 자주권은 인권실현의 근본담보이다.

국가의 자주권이 인권실현의 근본담보라는것은 국가의 자주권을 철저히 견지해나가야 인간의 자주적권리가 실현될수 있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국권이 인권의 우위에 놓이며 참다운 인권은 국가의 자주권이 확고히 보장되여야 가장 높은 경지에서 실현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의하여 담보된다는 사상을 밝히심으로써 사람,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인권옹호를 위한 투쟁이자 곧 국가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투쟁이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인권》공세를 단호히 짓부셔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다음으로 인권의 본질적내용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해명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권은 정치, 경제, 사상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이다.》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신성한 권리인 인권은 정치, 경제, 사상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이다.

자주적권리인 인권은 정치, 경제, 사상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권리를 그 내용으로 한다.

사람의 사회생활은 크게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분야로 나뉘여진다. 사람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요구는 이 세가지 생활분야를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 그러므로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분야에서의 자주적권리를 원만히 보장해주는 권리만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인권으로 된다.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분야에서의 권리들가운데서 어느 한 분야의 권리만을 절대화하거나 또는 어느 한 분야를 경시한다면 사람들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인권을 가지고있다고 말할수 없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인권은 반드시 사람들의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는 권리로 되여야 한다.

사람은 우선 정치생활에서 인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정치생활은 사람들의 정치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생활분야이다. 사람은 국가와 사회의 성원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려는 요구, 정치적요구를 가지며 이러한 요구를 실현해나가는 생활이 바로 정치생활이다. 정치생활은 사람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진다. 사람은 정치생활을 통하여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빛내여나간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사회정치적자주성은 생명이다. 사람이 사회정치적으로 예속되여있는 조건에서는 생산력을 발전시켜도 그 혜택을 누릴수 없으며 반동사상과 문화의 구속에서 벗어날수 없다. 사람은 정치생활에서 인권을 행사하여야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빛내여나갈수 있다.

 

사람은 또한 경제생활에서 인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경제생활은 사회생활의 중요한 분야의 하나이다. 경제생활은 사회의 물질적부를 생산하는 창조적로동생활이며 생산된 물질적부를 소비하면서 살아나가는 물질생활이다. 경제생활을 떠난 사람의 참다운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사람의 인권보장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 경제생활은 물질경제생활의 령역에서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자연을 정복하고 물질적부를 창조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의 사회적활동분야로서 사회생활의 물질적기초를 이룬다. 사람이 먹고 입고 쓰고사는데 필요한 생활자료와 사회생활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물질적수단에 대한 수요는 물질적부를 창조하고 리용하는 경제생활과정을 통하여 충족시킬수 있다. 따라서 사람들의 값있고 참다운 생활은 경제생활에서의 인권행사에 의하여 물질적으로 담보된다. 사람은 경제생활에서 인권을 행사하여야 창조적인 로동생활과 자유롭고 풍요한 물질생활을 통일적으로 누림으로써 값있고 참다운 생활을 누릴수 있다.

 

사람은 또한 사상문화생활에서 인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사상문화생활은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분야를 이룬다. 사상문화생활을 통하여 사람들은 자신을 정신육체적으로 키우며 문화정서적요구를 실현해나가는 활동을 벌리게 된다. 낡은 사상과 문화의 구속에서 벗어나 인간해방의 력사적임무를 이룩하며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 그러므로 사상문화생활에서 인권을 행사하여야 사람들이 사회적인간의 본성에 맞는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키우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출수 있다. 사람은 사상문화생활에서 인권을 행사하여야 정치생활과 경제생활에서의 인권행사도 담보할수 있다.

 

정치생활과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은 사회생활의 독자적인 분야를 이루면서도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그러므로 사회생활을 발전시켜나가자면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을 다같이 통일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사람은 정치, 경제, 사상문화분야에서 인권을 행사하여야 국가와 사회와 자기자신의 주인으로 값있고 참다운 생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전면적으로 누릴수 있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의 본성에 대한 해명에 기초하여 인권의 본질적내용을 과학적으로 밝히심으로써 인권에 대한 주체적리해를 전면적으로 확립할수 있는 전제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다음으로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의 반동성에 대하여 낱낱이 까밝히시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의 내정에 횡포하게 간섭하고 다른 나라 인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면서 그것을 《인권옹호》의 구실밑에 정당화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말하는 《인권》이란 돈만 있으면 별의별짓을 다할수 있는 부자들의 특권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실업자들의 로동할 권리, 무의무탁자들과 고아들의 먹고살 권리같은것은 인권으로 인정하지 않고있다. 근로자들에게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도 주지 않고 반인민적정책과 인종적 및 민족적차별정책, 식민주의정책을 실시하는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도 없다. 인권의 첫째가는 원쑤는 인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며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제국주의자들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 한 인권은 결코 저절로 보장될수 없다. 참다운 인권을 지키자면 뭐니뭐니해도 힘이 강해야 한다. 힘이 없으면 강자들의 롱락물이 되여 인권을 부정하는자들과 맞서싸울수 없으며 진정한 인권을 수호할수 없다.

날이 갈수록 최악의 인권유린자, 흉악한 인권말살자로서의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정체는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인권옹호》의 간판을 내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지만 그들의 《인권》소동의 기만성과 침략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극소수 착취계급의 특권만을 《인권》으로 내세우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궤변의 반동성을 낱낱이 까밝히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의 반동성이 명백히 밝혀짐으로서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맞서 참다운 인권보장을 위하여 투쟁해나갈수 있는 가장 옳바른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함부로 건드리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간섭과 전횡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참다운 인권의 체현자로서의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한 강령적문헌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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