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관계에서 경이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한 특기할 력사적사변​

지난 9월 평양에서 열린 력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공적개최와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온 겨레에게 하루빨리 부강번영하고 존엄높은 통일강국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와 철석의 통일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의도대로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면 북남관계에서부터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북남관계에서 극적이며 경이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기 위해서도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ㅡ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북남사이에 군사적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평화번영의 시대를 펼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수십년간 존재해온 북남간의 군사적대치상태를 해소하고 적대관계를 청산하는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요소들을 말끔히 제거해야 북남사이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 평화번영의 시대를 펼치고 그것을 자주통일에로 이어나갈수 있다.

력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서는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들을 취할데 대한 문제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협의해결하기로 하였다.

 

9월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기간에 채택발표된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평양수뇌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갈데 대한 문제, 북남군사공동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하여 군사분야합의서의 리행실태를 점검하고 우발적무력충돌방지를 위한 항시적인 련계와 협의를 진행할데 대한 문제를 기본으로 북과 남은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종식을 조선반도 전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로 이어나가기로 하였다고 명기되여있다.

 

북남수뇌분들이 합의하고 채택발표한 력사적인 선언에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기로 하고 그것을 리행하도록 담보한것과 이를 위해 북남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할데 대해 합의한것은 오랜 기간 존재해오면서 동족사이의 대결을 추구해온 북남간의 군사적긴장상태와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조선반도에 평화의 봄을 불러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그것은 이러한 합의사항들이 드팀없이 리행될 때 분렬과 대결의 검은 구름이 감돌던 군사분계선을 기점으로 지상평화지대, 해상평화수역, 공중평화구역을 조성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현실화됨으로써 말그대로 조선반도에서는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가 구축될수 있기때문이다.

선언에서 합의채택된 문제들이 철저히 리행될 때 동족끼리 서로 맞대고있던 총부리들이 없어지고 일시적인 정전상태가 아니라 공고한 평화적환경이 마련됨으로써 조선반도에는 우리 겨레가 오랜 기간 바라고 소망하던 평화와 안전이 영원히 깃들게 될것이다.

바로 여기에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공적개최와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발표가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고 북남관계에서 경이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되는 근거의 하나가 있다.

 

ㅡ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북남사이에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협의해결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다.

북과 남이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켜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에서 결코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이다. 북과 남이 각 분야에서 힘을 합쳐나가는것은 쌍방에 다같이 리로우며 민족을 위하여서도 좋고 통일을 위해서도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란 하나도 없다.

 

《9월평양공동선언》에서는 북과 남의 철도 및 도로련결과 현대화실현을 위한 착공식을 할데 대한 문제, 조건이 마련되는데 따라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사업을 정상화하고 서해경제공동특구 및 동해관광공동특구를 조성할데 대한 문제, 자연생태계의 보호 및 복원을 위한 북남환경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산림분야협력의 실천적성과를 위해 노력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한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키고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해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북과 남의 문화 및 예술분야의 교류를 더욱 증대시킬데 대한 문제와 체육분야에서의 북남공동진출과 공동개최문제, 북남공동행사들을 의의있게 진행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우리 민족의 기개를 내외에 과시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해나갈데 대하여 명기하였다.

 

이처럼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판문점선언리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통일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인 방도들이 상세히 밝혀져있다.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며 민족의 기개를 내외에 과시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폭넓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북남관계에서 극적이고 경이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한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으로 되는것이다.

 

ㅡ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북과 남이 하나의 민족임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할 의지를 확약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다.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자면 북과 남이 하나의 민족이라는데로부터 모든 문제를 대하고 해결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단일민족이다. 유구한 민족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하나의 민족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고 기어이 다시 하나가 되겠다는 철의 의지를 가다듬을 때만이 온 세계가 보란듯이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9월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북남수뇌분들이 피줄도 언어도 문화도 력사도 하나라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으며 특히는 민족의 성산, 조종의 산 백두산에 올라 두손을 맞잡고 북과 남은 하나이라는것과 공동선언리행의 의지를 굳게 확약한것은 특기할 력사적사변이 아닐수 없다.

9월의 평양상봉과 회담과정에 민족애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려깊은 례우로 하여 2박 3일간의 일정은 말그대로 하나의 피줄을 이은 혈육의 정과 동포애, 민족애가 흘러넘치는 속에서 흘러가게 되였다. 

하기에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의 전과정을 제눈으로 직접 보게 된 남조선 각계층은 평양수뇌상봉기간 성대한 환영, 환송행사, 옥류관과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서 오찬과 만찬을 마련해주시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 특별장을 내오도록 하신것 등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사려깊은 조치들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녘땅 곳곳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전설속의 천재》, 《소탈하고 례절바르신 지도자》, 《덕망이 높은 지도자》 등으로 칭송하는 목소리가 그칠새 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터네트홈페지에도 《이루 말할수 없는 감격스러운 상봉, 가슴벅차오르는 력사적인 날》, 《김정은위원장이 조선반도를 하나로 만들고있다.》 등의 절세위인을 열렬히 칭송하는 글들이 련속 실리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내외는 물론 수행원들과 함께 백두산에 오르신 소식은 남녘겨레만이 아니라 세인을 크게 놀래웠다.

 

남조선언론들은 일제히 《백두산에서 조선반도평화의지 피력》, 《천지에 새 력사의 모습 담아》 등의 제목으로 백두산탐승 전과정을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평화의 첫출발은 백두산》, 《5천년을 함께 살던 민족에게 희망이 생겼다.》,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백두산의 기운은 민족의 하나됨과 평화의 서광이 될것이다.》, 《백두산은 우리 민족에게 주는 상징이 크고 조선민족의 진원이라고 할수 있는 곳이다.》, 《백두산정에서 손을 잡고 추켜든 모습은 이번 수뇌상봉의 최절정을 장식한 명장면중의 명장면》이라고 하면서 그 의미를 부각시키였다.

 

이처럼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실천강령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고 상봉과 회담의 전과정을 통해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겨레는 하나의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과시한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통일애국의 의지와 대범한 결단에 의하여 마련된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은 남녘땅은 물론 온 세계를 커다란 충격과 환희,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을 만들었다.》, 《새로운 조선반도력사를 열어가는 일은 더는 멈춤도 뒤걸음질도 없이 끊임없이 전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긴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을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

 

우리 겨레만이 아니다. 온 세계가 9월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적극적으로 지지환영하면서 9월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련된 령도와 출중한 위인적풍모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전략적이며 주도세밀한 정치술로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기본열쇠를 확고히 장악하시였다.》,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자신감을 과시하시였다.》, 《북조선령도자의 외교술이 국제적인 이목을 끌고있다. 군사적긴장완화 등 지난 시기 달성하지 못한 항구적인 평화보장과 관련한 예민한 문제들이 오늘 북조선령도자에 의하여 실현되고있다는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자신감에 넘쳐있는 북조선령도자의 모든 행동을 보면 세계가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신뢰할만 하다. 북조선령도자의 모습은 세계가 조선을 재평가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경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덕망과 절세의 위인상에서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조선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내다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이 겨레의 앞길을 밝혀주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빛나게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윤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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