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 1)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결성된 때부터 오늘에 이르는 90여년의 조선청년운동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며 조선청년들의 열화같은 충정과 애국헌신으로 조국땅우에 자랑높은 주체의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청년운동은 수령님들의 위대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개척되고 발전하여온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이며 우리의 청년강국은 수령님들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속에 일떠선 김일성, 김정일청년강국입니다.》

조선청년운동은 그 개척과 시원, 전통에 있어서나 그 존재와 강화발전, 특출한 공적에 있어서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청년운동이다.

 

△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척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다.

청년운동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하는것은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청년들은 새것에 민감하고 열정적이며 용감하고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청년들이 한데 뭉쳐 떨쳐나서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수 있으며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 혁명운동에서 청년들을 쟁취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되는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력사적으로 정치적지배권을 쥐기 위하여 투쟁한 계급은 어느 계급이나 다 청년들을 자기편에 쟁취하려고 하였다.

청년운동이 혁명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어느 계급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며 어떤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가하는데 따라 근본적으로 달리 제기된다. 청년운동이 착취계급의 리익을 위하여 착취계급의 조종에 따라 움직일 때에는 무기력하고 사회발전을 저애하지만 로동계급의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에는 위대한 힘을 발휘하며 사회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주체적인 견해와 립장으로부터 청년들을 혁명의 전위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투쟁을 청년운동으로부터 시작하시여 우리 나라에서 참다운 공산주의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과 동떨어져 공리공담하면서 《령도권》싸움만 하고있던 민족주의운동자들과 초기공산주의운동자들의 본질적약점을 꿰뚫어보시고 처음부터 그들과는 다른 길로 나아갈것을 결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ㅌ.ㄷ》를 결성하신데 이어 주체16(1927)년 8월 28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조직하시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단순한 청년조직이 아니라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에서 새 세대들이 등장하고있던 당시의 조건에서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 사명을 지닌 조선청년공산주의자들의 선봉대로서 각계각층 대중단체들을 조직지도하는 혁명적전위조직이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결성됨으로써 우리 인민들과 청년들은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 사명을 지닌 혁명적전위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반일민족해방투쟁의 일대 앙양을 위한 과업이 나서고있던 1930년대 중엽 조선반일청년동맹을 새롭게 조직하시고 모든 반일청년동맹원들이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하시였다.

이처럼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주체적청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사회건설에서 청년들의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애국적청년들은 민주주의기발아래 단결하라!》라는 구호밑에 주체35(1946)년 1월 17일 공청을 민주청년동맹으로 개편하여주시였다.

민청이 창립됨으로써 우리 당은 각계각층의 광범한 청년들을 새 조국건설에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는 단일한 대중적청년조직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60년대에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되여 청년들의 계급적처지와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자 청년들을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을 부강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주체53(1964)년 5월 조선민주청년동맹을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청년동맹을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조선청년들의 위력한 전투조직으로 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청년들을 혁명의 교대자, 계승자로 교양육성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고 모든 청년들이 혁명의 1세대, 2세대들이 지닌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견결한 혁명정신을 이어받아 혁명을 대를 이어 계속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청년중시의 정치를 일관하게 실시하시여 청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과 사랑은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사회주의농촌에 진출한 청년분조원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를 보아주시고 회답서한을 보내주신데도, 그들이 일하는 포전에 들리시여 청년들의 흙묻은 손을 잡아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데도 뜨겁게 어려있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우환거리가 되고 나중에는 그들이 사회주의를 좌절시키는데서 앞장섰지만 우리 나라에서만은 청년들이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 계승자로 훌륭히 자라나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질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주체혁명위업의 시원이 열리던 때로부터 항일전의 나날을 거쳐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혁명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전기간에 걸쳐 우리 청년들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게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였다.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1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옹호보위하는것을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첫째가는 의무로 여기고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싸웠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고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지어 부른 혁명의 전위도 김혁, 차광수를 비롯한 열혈청년들이였으며 항일무장투쟁시기 날아오는 적탄을 몸으로 막아나서며 사령관동지의 안녕을 지켜싸운 리권행을 비롯한 경위대원들도 총잡은 청년들이였다.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민청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새 조국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제반 민주개혁수행과 보통강개수공사와 같은 대자연개조사업, 건국사상총동원운동과 증산경쟁운동에 떨쳐나섰으며 1950년대 조국수호전의 나날에는 불타는 고지와 전호마다에서 수령님의 안녕을 바라며 결사전에로 나갔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적함에로 육박하고 불뿜는 적의 화구도 서슴없이 막았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우리 청년들은 전후의 어려운 시기 허리띠를 졸라매고 복구건설의 앞장에 섰으며 해주-하성사이 200리 철길공사도 단 75일동안에 끝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참된 혁명전위로, 조선로동당의 강력한 정치적후비대로 자라나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를 펼칠수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최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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