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 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은 다음으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당적출판보도물로서의 자기의 성격을 확고히 고수하고 언제나 시대의 선도자, 투쟁하는 대오의 진군나팔수로서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적출판보도물에서 정치선전과 경제선전을 밀접히 결합하며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높이 불러일으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며 당면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기본방도의 하나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시여 그것이 언제나 당적출판보도물로서의 성격을 확고히 고수하고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하여주시였다.

인민대중이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우리 당 출판보도물건설과 활동에 구현하시여 주체적출판보도사상을 창시하시였다.

항일혁명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창시된 주체적출판보도사상에는 출판보도물을 혁명투쟁에서 총대와 함께 필수적인 사상적무기로 장악리용할데 대한 문제, 출판보도물을 조선혁명의 당면한 과업수행에 철저히 복종시키며 모든 문제를 조선혁명가의 주견을 가지고 분석평가할데 대한 문제, 출판물에서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언제나 등사기를 메고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전투적인 출판물을 만들데 대한 문제, 출판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등 중요한 원칙적문제들이 심오히 해명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인민들에게 옳바른 투쟁방향을 제때에 알려주고 그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자면 무엇보다도 출판보도물과 같은 위력한 사상적무기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시고 《새 민주조선의 중앙방송을 창설할데 대하여》, 《당보를 창간할데 대하여》, 《출판보도사업을 건전하게 발전시킬데 대하여》, 《신문은 정치의 중요한 무기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새로 조직된 출판보도기관들의 사명과 임무, 그 편집발행사업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서울방송국을 장악하고 운영할데 대하여》, 《인민군신문의 편집방향에 대하여》, 《문화선전상과 한 담화》, 《조선중앙통신사 사장과 한 담화》, 《잡지 <군사지식>편집부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잡지 <정치지식>을 창간할데 대하여》 등 여러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신문, 통신, 방송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전체 군대와 인민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보도선전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도록 보도선전방향과 그 내용, 방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 및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 그리고 사회주의전면적건설시기를 비롯한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리론적지침들을 안겨주시여 언제나 당적출판보도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앞장에서 시대를 선도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혁명적출판보도물들에 중요한 글들을 수많이 써서 발표하심으로써 창작활동의 빛나는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물거리는 등잔불밑에서 《새날》신문의 창간호에 낼 중요론설과 기사를 쓰시고 혁명조직성원들이 써온 원고를 하나하나 검토완성시켜주시였으며 《농우》잡지를 발간하시면서 수많은 원고를 손수 집필하시여 잡지의 혁명적성격을 비상히 높여주시였다. 《농우》잡지에 내신 론문 《우리들이 나아갈 길》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집필하신 글들은 누구나 쉽게 리해할수 있게 알기 쉬운 말로 해설함으로써 대중의 심장을 틀어잡고 그들을 반일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도 혁명적출판물발간사업을 끊임없이 줄기차게 밀고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출판사업의 방향과 내용, 그 형식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였으며 출판사업을 위한 온갖 조건을 다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전기간 유격구와 밀영들에서 출판소들을 차려놓고 그 역할을 높여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각계각층 반일군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혁명적출판물들을 대대적으로 찍어내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출판일군들과 함께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비롯하여 광범한 독자대중도 필자로 인입하여 혁명적출판물들의 대중적성격이 더욱 뚜렷하게 살아나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대원들에게 글을 쓰도록 장려하는것은 그들이 이미 배운 문제를 더 폭넓고 깊이있게 인식하며 그들의 사상리론수준을 빨리 높여주는 좋은 방도로 된다고 가르치시면서 바쁘신 속에서도 유격대원들모두가 글을 쓰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이 쓴 글들은 받침이 틀린 글자도 더러 있고 문맥이 잘 통하지 않는데도 있지만 평범하면서도 친근감을 주는 솔직한 감정으로 씌여있기때문에 좋다고 하시면서 그 글들을 친히 수정가필하시여 《종소리》에 실을수 있게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신문과 방송, 통신 등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시대를 선도하고 광범한 대중을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건당, 건국, 건군위업의 위력한 사상적무기가 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당시 출판보도부문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 창간된 인민적출판보도물들이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립장에 튼튼히 서서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변하며 건국위업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2월 출판보도부문 일군협의회에서 하신 연설 《출판보도사업을 건전하게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출판보도사업에서 근로인민대중의 계급적립장을 철저히 지키고 당이 제시한 새 민주조선건설로선과 시책들을 신속정확히 대중속에 해설선전하며 출판보도선전의 인민성과 대중성을 보장하여 모든 출판물과 방송의 내용과 형식이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고 누구나 다 쉽게 리해할수 있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주체36(1947)년 5월 29일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하신 결론 《방송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방송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방송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사상적통일을 강화하며 방송국들의 사업체계를 바로잡고 방송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방송시설들을 정비보강하고 그 리용률을 높이며 방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출판보도일군들의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때로 그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그들의 사업성과에 대하여 치하도 해주시고 사업에서 나타난 부족점들도 제때에 일깨워주군 하시면서 새 조국건설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출판보도사업을 전시체제로 개편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시출판물들을 포탄과 꼭같이 취급하도록 군사위원회 명령과 내각결정도 내리도록 해주시였을뿐아니라 인민군지휘관들이 출판물보급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직접 명령도 내리시였으며 최고사령부 무전기까지 통신보도사업에 리용하도록 하시여 싸우는 조선의 목소리가 중단없이 세계에 울려퍼지게 하시였다.

전화의 나날 쌓인 로고를 푸실사이도 없이 당출판물의 집필편집방향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방송선전사업방향도 제시하시여 전후 출판보도선전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전후 우리 당 출판보도체계를 더욱 완벽하게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출판보도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결정적으로 뿌리빼고 출판보도물의 주체성, 당성, 로동계급성과 인민성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남의 나라 신문의 편집형식을 그대로 모방하던 편향이 극복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기호에 맞지 않는 기사종류들이 사라지고 긍정교양기사를 비롯한 우리 식의 새로운 기사종류들이 련이어 출현하였다.

 

기자, 편집원들의 취재집필활동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9(1960)년 어느날 몸소 한 기자를 부르시여 《궁벽하던 산촌에 새 생활이 꽃피였다》라고 창성땅에 꽃핀 생활을 반영한 기사의 제목도 달아주시고 기사내용도 밝혀주신것을 비롯하여 출판보도사업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건설시기에도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출판보도물의 교양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출판보도물들에서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 정책을 해설선전하는것을 제일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모든것을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데로 지향시키도록 하시였으며 출판보도물의 내용과 형식을 다양하게 꾸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특히 이 시기 우리 나라 방송선전체계를 완비하도록 하며 방송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온 나라에 정연한 출판물보급체계를 세우도록 해주시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출판보도물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여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온갖 정력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모든 출판보도물들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데 지향되였고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타파하기 위한 출판보도혁명의 거세찬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리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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