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 1)

오늘 만리마시대를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는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발전사의 갈피마다에는 붓대중시, 언론중시사상을 일관하게 틀어쥐시고 그 강화발전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가슴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찍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총대와 함께 붓대의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언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해방후 혁명적출판보도기관들을 창설하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의 출판보도물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은 무엇보다먼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참답게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출판보도물로서의 면모를 갖춘 주체의 출판보도물들을 창간하여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혁명투쟁에서 혁명적출판물이 노는 역할을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인민대중을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혁명적출판물발간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조직들이 늘어나고 그 대렬이 확대되는 조건에서 광범한 군중에게 사상적인 량식을 줄수 있는 혁명적신문을 발간할것을 발기하시고 몸소 이 사업을 조직지도하시였다. 신문발간에 대한 경험도 없고 인쇄기재도 없었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새날소년동맹열성자들과 백산청년동맹의 핵심들이 100부나 되는 신문을 손으로 써냄으로써 주체17(1928)년 1월 15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체형의 혁명적신문인 《새날》이 창간되였다.

 

《새날》신문이 창간됨으로써 당시 출판물들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던 좌우경적이며 사대주의적인 편향들에 종지부를 찍고 주체적립장에 철저히 서서 조선혁명을 위하여 복무하는 새형의 혁명적출판물, 주체의 신문발간의 시원이 열리게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가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여름 력사적인 카륜회의이후 《새날》신문창간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혁명로선실현에로 대중을 조직동원할 사명을 지니고 첫 당조직의 사상적대변자의 역할을 수행할수 있는 혁명적출판물인 《볼쉐비크》를 발간하도록 하시였으며 그해 11월 9일에는 회덕현 오가자에서 농민동맹기관잡지인 《농우》를 발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고 항일혁명투쟁을 무장투쟁단계에로 발전시키시면서 혁명적출판물발간사업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시였으며 이 과정에 《3.1월간》, 《서광》, 《종소리》, 《철혈》을 비롯한 새로운 혁명적출판물들을 발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5(1936)년 5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인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신 이후 그 기관지발행사업을 중요과업으로 제시하시고 이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밀영에 출판소를 내오고 비서처성원들을 기본으로 편집력량을 꾸려주시였으며 새로 발간하는 조국광복회기관지의 제호를 《3.1월간》으로 제정해주시였다. 주체25(1936)년 12월 1일 백두산근거지에서 창간된 《3.1월간》은 전체 조선인민의 총동원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려는 조국광복회의 리념달성에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삼은 대중정치조직리론잡지였다. 그리고 《서광》, 《종소리》, 《철혈》 등 조선인민혁명군 대내기관지들을 발간하도록 하시여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도록 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간된 《새날》, 《볼쉐비크》, 《농우》, 《3.1월간》, 《서광》, 《종소리》, 《철혈》 등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은 주체적출판보도물의 원형으로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혁명로선을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들속에 널리 해설선전하였으며 조선혁명에 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고 항일혁명투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참으로 커다란 보도선전적, 인식교양적기능을 수행하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출판보도물의 본보기가 마련되고 혁명적출판보도사업의 빛나는 전통이 창조되였으며 이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출판보도물의 깊고도 억센 력사적뿌리로, 만년초석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로운 인민적출판보도물들을 창간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 당시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출판보도선전에서 방송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평안남도공산당단체 책임일군들에게 새 민주조선의 중앙방송을 창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방향과 방도를 일일이 밝혀주시여 주체34(1945)년 10월 14일 중앙방송의 개시를 선포할수 있도록 하여주시였다. 이어 당보를 창간하시기 위하여 주체34(1945)년 10월 17일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선전부일군들을 만나시고 력사적인 담화 《당보를 창간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당보창간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몸소 이룩하신 혁명적출판보도사업전통을 계승하여 창간된 《정로》는 우리 당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체의 당기관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보를 창간하신데 이어 당정치리론기관잡지를 창간하는데도 힘을 넣으시여 주체35(1946)년 10월 25일 《근로자》의 창간호를 세상에 내놓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민주조선》, 《로동자신문》, 《농민신문》, 《청년》과 같은 정부 및 사회단체기관지들과 《평북신보》와 같은 지방신문들, 국내외의 정세자료를 종합적으로 장악하여 출판기관들에 통일적으로 제공해주는 기지로서 북조선통신사를 내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있던 낡은 출판보도기관들을 철페하고 새로운 보도기관들을 먼저 내오는 원칙에서 해방후 불과 4개월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새 조선의 인민적인 출판보도기관들이 수많이 창설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원신문》, 《교통신문》 등 부문별신문들과 《로동자》, 《조선녀성》을 비롯한 여러 잡지들도 창간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이처럼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 당보를 중심으로 하는 출판보도체계가 수립되여 우리 당 출판보도물들이 정연한 체계와 질서밑에 발간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0월 15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교양에 이바지하는 잡지를 발간할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으며 친히 잡지의 제호를 《정치지식》으로 달아주시였다.

 

※​ 《정치지식》잡지는 주체41(1952)년 4월에 첫호가 발행되였다. 이 시기 신해방지구인민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서 주체41(1952)년 2월 《개성신문》이 창간되였다.

 

전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출판보도물은 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중요한 수단, 당이 내세운 정치, 경제, 문화건설의 과업실천에로 근로대중을 조직동원하는 힘있는 무기라고 규정해주시고 그것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출판보도기관들을 개건확장하는 한편 여러 신문들과 잡지, 방송들을 새로 창간 및 창설해주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수도신문인 《평양신문》과 대중종합잡지인 《천리마》가 창간되였다. 그리고 기자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사명을 지닌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잡지로서 《조선기자》가 창간되였고 평양시복구위원회에서 발간하는 《건설자》,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기관지인 《문학신문》, 《상업신문》, 《체육신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별신문들이 새로 나왔으며 철도방송이 창설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는 벅찬 환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출판보도물의 창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여 초기혁명활동시기 발간하시였던 우리 나라 첫 혁명적신문인 《새날》의 제호를 그대로 단 《새날》신문을 창간하도록 하시였다. 이 시기 《수산신문》, 《건설신문》, 《인민보건》 등 여러 부문별신문들과 각종 잡지들도 새로 발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텔레비죤방송을 새로 내오는 사업에도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큰 출력을 가진 텔레비죤방송국을 건설하고 곳곳에 중계소들을 설치하여 텔레비죤방송의 포괄범위를 넓힐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리하여 주체52(1963)년 3월 3일에는 텔레비죤방송이 창설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문화교양사업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게 되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당적출판보도물의 창간사업이 줄기차게 진행되여 우리 당 출판보도물들은 정연한 신문, 통신, 방송보도체계를 갖추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관철해나가는 사상적무기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리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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