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 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구한 기간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에 의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어버이수령님의 존함과 더불어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자기 운명을 당당하게 개척해나가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생애는 철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지니신 강의한 혁명가의 한생이였다.

신념과 의지는 혁명가들 누구나가 지녀야 할 풍모로 되여야 하지만 한 나라, 한 민족을 이끄는 령도자는 누구보다도 투철한 혁명가,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닌 위인이여야 한다. 이것은 력사가 가르쳐준 진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신념과 의지는 간고하고 험난한 혁명의 길을 죽음도 각오하고 기어이 헤쳐나가야 한다는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였다.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던 주체85(1996)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사회주의를 지켜나가자니 시련도 많고 고난도 많다고, 그러나 우리는 결코 혁명의 길에서 물러설수 없다고 하시면서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 이런 신념, 이런 배짱을 가지고 싸우면 당해낼자가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혁명가로서의 신념과 의지는 우리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팀없는 신념에 기초한 필승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혁명가들은 승리에 대한 믿음을 안고 준엄한 투쟁의 길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반대로 혁명의 승리를 믿지 못하면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주저앉게 되며 쉽게 자기의 신념을 버리게 된다.

 

항일혁명투쟁사에서 추악한 변절자로 락인된 리종락과 박차석의 인생교훈은 아무리 혁명에 대한 《열의》가 높고 《능력》이 있다고 하여도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에 기초한 신념과 의지가 없이는 시련과 난관앞에 굴복하고 지어 원쑤들의 앞잡이로까지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신념과 의지는 우리의 승리는 필연이라는것,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확신에 기초한것이였다.

 

고난의 행군의 어느해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라가 어렵다 해도 지금과 같이 힘들어보기는 처음인것 같다, 적들은 우리를 전복하기 위한 포위망을 사면팔방으로 조이고 여기에 패배주의자들은 우는 소리를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비겁한자는 갈테면 가라, 정 따라서지 못할 사람은 물러서라, 그러나 나는 선군길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기어이 갈것이라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인민들은 반드시 이것을 다 리해하게 될것이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조국과 후손만대를 위해 무엇을 해놓았는가에 대하여 똑똑히 알게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피눈물의 해 주체83(1994)년 마지막날 어느 한 사격장에서 울린 총성으로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세상에 뚜렷이 선언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준엄한 선군장정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 그길처럼 고난과 시련에 찬 준엄한 길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다.

정녕 선군장정천만리는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차례지는 초보적인 향유의 권리마저 고스란히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값비싼 희생과 헌신, 로고가 자욱자욱마다에 고여있는 위대한 혁명장정이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어느날 군력강화에 써야 할 자금문제를 제기한 문건에 수표하시던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들이 어려운 형편에 있는 때에 이런 결심을 내리자니 정말 가슴이 아파 견딜수 없다, 나는 이런 때가 제일 괴롭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통장훈을 부르게 될 때 인민들에게 다 이야기하자, 인민들은 왜 허리띠를 조이지 않으면 안되였는가에 대하여 다 리해할것이라고 굳은 신념과 의지를 담아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우리 혁명에서는 역경이 순경으로 전환되고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은 더욱 강화되여 우리 조국은 세상에 그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생애는 자그마한 에누리도 모르고 철저히 견지해오신 혁명적원칙성의 최고체현자, 견결한 혁명가의 한생이였다.

정치가의 혁명적원칙성에 관한 문제는 인민의 운명, 혁명의 승패와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다.

 

지난 세기 80년대말 ~ 90년대초 이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비극적인 사태의 주되는 원인은 기회주의에 말려든 사회주의집권당들과 그 지도자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적원칙을 줴버린데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1월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에서 로동계급의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며 사회주의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것,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며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가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추호도 양보할수 없는 혁명적원칙으로 내세우시였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에게 투항하여 사회주의를 완전히 붕괴시킨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 내린 준엄한 철추였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적원칙에서 조금도 탈선함이 없이 오직 혁명의 한길, 주체의 한길로만 나아갈것임을 천명한 력사적선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우리 식 사회주의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견지해나가는데서 한치의 양보도 없으시였다.

 

1980년대 중엽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에서 《개혁》, 《개편》의 어지러운 바람이 불고있을 때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서도 그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제넘게 《권고》하기까지 하였다. 그러자 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일부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서 실시하는 경제《개혁》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세우지 못하고 그에 맞장구를 치려 하고있었다. 이 무렵에 벌어졌던 쏘련외무상의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의 목적은 우리 당으로부터 저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에 대한 지지를 얻어내며 보다 중요하게는 우리에게 《개혁》, 《개편》바람을 불어넣으려는데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쏘련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로동계급의 혁명적원칙에서 리탈하고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를 줴버린 쏘련당의 그릇된 처사에 대하여 된타격을 가하고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을 명백히 밝히도록 하시였다.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의 대국주의적압력책동에 의하여 동유럽의 거의 모든 사회주의집권당들이 그들의 사회민주주의적로선을 따르고있던 조건에서 그것을 배격하고 혁명적원칙을 고수한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적방법이 아니라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적방법에 의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람이 병에 걸려 기능장애가 오래 계속되면 육체조직에서 기질적변화가 생기게 되는것과 마찬가지로 사회주의제도도 그것을 자본주의적방법으로 관리운영하면 점차 자본주의적인것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제도를 관리운영하는 정상적인 방법은 어디까지나 집단주의적방법으로 되여야 한다고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원칙적인 립장과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의 경제관리방법이 철저히 고수되고 우리 식의 기업관리체계와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완성해나가는데서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혁명적원칙,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여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은 세계사회주의체계가 붕괴되고 제국주의반동들의 공격의 예봉이 우리 나라에 집중되고있던 준엄한 그 시기에도 사소하게나마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2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우리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조금도 양보하지 않을것이며 승리에로 이끌어나갈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우리 조선을 이끌고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그러시고 이것은 인민이 자신께 준 분공이며 임무이라고, 적들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이것은 자신의 철의 신념이며 의지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이 엄숙한 선언에는 위대한 혁명가이신 장군님의 위인상과 력사의 역풍을 맞받아 기어이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가시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함축되여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였던 그때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정세와 국제적환경은 참으로 엄혹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인 주체83(1994)년 1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였다.

로작발표의 력사적의의는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필승불패성을 철의 론리로 론증한데만 있지 않았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지금 적들은 나의 사상이 붉은지, 흰지, 누런지 알자고 신경을 쓰고있다고 하시면서 론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한것은 자신의 사상이 붉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런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원칙성은 혁명생애의 전기간 조금도 변함이 없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적원칙을 견지해나가는데서 조금도 드팀이 없으시였기에 우리 혁명은 언제나 곧바로 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최후의 승리를 향해 계속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황신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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