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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 ​​

2018-05-09   사회과학원 교수 박사 김혁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인민의 리익옹호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떠나서는 우리 당의 존재와 활동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그 고유한 특징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이 존재하고 필승불패하는것이며 바로 여기에 다른 나라의 집권당들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모습이 있는것이다.

 

△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존재방식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어야 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있는 령도적정치조직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자면 투쟁을 조직지도하고 생활을 보살펴주는 정치조직이 있어야 한다. 인민대중은 정치조직을 떠나서 제각기 활동하여서는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없다.

인민대중의 운명은 수령의 령도밑에 개척되며 수령은 당과 정권기관을 비롯한 정치조직을 통하여 모든 사회성원들의 운명을 보살펴준다. 그러므로 당과 정권기관을 비롯한 정치조직들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조직으로 꾸리는것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사회주의사회의 정치조직들가운데서 령도적정치조직은 로동계급의 당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어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으며 그러자면 사회에서 령도적지위를 확고히 차지하여야 한다. 인민의 운명에 대한 로동계급의 당의 책임과 그 령도적지위는 결코 분리될수 없다. 당이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되려면 반드시 인민대중과 결합되여야 하며 운명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 당이 인민대중과 떨어져서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인민대중과 결합되여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사명을 다하자면 자기 활동에서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복무하는것을 최고원칙으로 내세워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당원들이나 로동계급의 지지만 받는 당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전체 인민의 지지를 받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기의 운명을 의탁하는 당으로 되여야 한다. 당이 전체 인민의 지지를 받고 그들이 자기의 운명을 의탁하는 정치조직으로 되는데서 근본문제는 당이 인민대중 전체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로동계급을 비롯한 사회의 모든 근로자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 되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만이 인민의 지지를 받을수 있고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룰수 있으며 따라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라는 사상은 우리 시대와 사회주의사회의 현실에 맞는 새롭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이다.

당은 일정한 계급의 요구와 지향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계급의 선봉대이지만 당을 일정한 계급만을 위한 당으로 건설하여서는 혁명적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없으며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 광범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우리 시대의 력사적조건은 로동계급의 당을 전체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며 근로하는 모든 계급, 계층의 선진분자들을 망라하여 그들의 리익실현을 위하여 복무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실상 로동계급의 요구는 사회적진보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모든 계급과 계층의 요구와 일치하므로 로동계급의 당은 마땅히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고 그들에게 복무하는 당으로 되여야 한다. 더우기 각계각층의 군중이 다 사회주의적근로자로 전환되고 사회계급적구성이 더욱더 단일화되여가는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고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리치이다.

 

△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존재방식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데 우리 당이 앞으로도 주체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갈수 있는 근본열쇠가 있기때문이다.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의 운명을 개척하는 사회주의위업을 가장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70여년간의 투쟁력사는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 때 당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 전지전능한 인민대중의 창조력은 우리 당이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성새를 일떠세우고 제국주의의 악랄한 봉쇄속에서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게 한 기적의 원천이였다.

하기에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되여왔다.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여온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인민사랑의 정치이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다.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에 의하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섰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 압살책동으로부터 주체의 사회주의가 믿음직하게 수호될수 있었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쳐물리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이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조선의 참모습이며 주체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고 하시면서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것을 절절하게 호소하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고유한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은 영원히 승리와 영광의 길로 억세게 나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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