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자를 위한 식사실​

주체101(2012)년 11월 어느날이였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층에 꾸린 식사실에 들리시였다.

방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2층에 꾸린 식사실은 입원환자들을 위한 식사실인것만큼 여기에서는 면회자들이 환자들과 함께 식사할수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은 첫 순간 일군들은 그 뜻이 무엇인지 잘 리해하지 못하였다.

그저 환자들을 위한 식사실이니 면회온 외래자들은 들어오면 안된다는것으로만 알고있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원래 병원들에는 면회자들이 환자들과 함께 식사할수 있는 장소가 갖추어져있어야 한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말씀의 뜻을 깨닫게 되였다.

그러면서도 식사할수 있는 장소인것만큼 음식을 가공하는 주방도 갖추어야 할지 아니면 가공식품을 가져다 팔아주어야 할지 방도가 떠오르지 않아 서로 마주보기만 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의 이러한 심정을 헤아리신듯 병원이 음식을 만들어 봉사해주는 곳은 아닌것만큼 면회장소에 식탁과 의자만 놓아주면 된다고 다시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얼굴에 웃음이 피여올랐다.

너무도 쉽게 문제가 풀리였기때문이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유선종양연구소에 면회홀이 있지만 그렇게 꾸려져있지 못하다고 하시며 면회홀을 꾸릴 방도에 대해서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가족들과 면회자들이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면회하러 올 때에는 빈손으로 오지 않고 과일이나 청량음료를 비롯하여 음식들을 가지고오기때문에 그들이 가지고 온 음식을 펴놓고 환자와 함께 먹을수 있는 장소를 잘 꾸려주어야 하겠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여기 유선종양연구소건설장에 얼마나 많은 일군들이 드나들었던가.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크게 관심하시는 유선종양연구소를 손색없이 꾸리려고 사색도 많이 해왔다고 하지만 면회오는 사람들의 편의에 대해서까지는 생각지 못하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은 면회온 사람들이 환자와 함께 식사할수 있는 장소에 대해서까지 놓치지 않으시고 이토록 세심한 대책을 세워주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한없이 다심한 그이의 은정에 목이 메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앞으로 아동병원을 건설할 때에는 반드시 면회자들이 환자와 함께 식사할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다시금 이르시였다.

인민들을 위한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은 실로 끝이 없으시였다.

오늘도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와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을 비롯한 많은 병원들에 꾸려진 면회장소들에서 사람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그 사랑을 가슴뜨겁게 느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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