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오신 명당자리

주체62(1973)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의 중심부에 있는 남산재에 오르시였다.

남산재에서 평양의 전경을 부감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이제는 이곳을 정리할 때가 되였다고 이야기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남산재로 말하면 우리 수령님께서 아껴오시던 자리였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평양시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할 때 수도의 중심부로 정하시고 그곳을 축으로 도시를 형성하도록 가르쳐주시면서도 굳이 남겨두신 곳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평양에는 이미 인민문화궁전도 짓고 학생소년궁전도 있으니 여기에다는 도서관을 하나 크게 짓자고 하시면서 그렇게 되면 학생소년궁전에서는 아이들이 공부하고 여기서는 어른들이 공부하게 될것이라고, 여기 남산재에 도서관을 앉히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오늘도 인민대학습당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돌려주신 위대한 사랑의 력사를 가슴뜨겁게 전해주고있다.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