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에 앞서 중시하신 문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그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무엇보다도 중시하시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이 물음에 대답을 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이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업소의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비료출하직장을 돌아보신 그이께서 찾으신 곳은 기업소의 어느 한 온실이였다.

온실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실유리너머로 푸르싱싱하게 자란 남새들을 들여다보시며 종업원 한사람당 차례지는 온실면적에 대해서와 온실의 온도보장정형에 대해서도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일군들이 앞으로 온실유리를 기업소에서 생산하는 온실박막으로 바꾸겠다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아주 좋다고 하시며 이들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은 생산성과와 직결되여있다고, 생산에 앞서 후방사업을 앞세워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업소의 축산기지에도 들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고 오리와 돼지우리를 다층살림집같이 현대적으로 건설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왼쪽에 있는 호동들을 가리키시며 저기는 무슨 호동인가고 물으시였다.

게사니와 칠면조, 닭을 비롯한 여러가지 집짐승들을 기르고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단하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알깨우기실을 돌아보신 그이께서 밖으로 나오시였을 때였다.

알깨우기실앞에 있는 야외오리사에서는 수만마리의 비육오리와 수천마리의 종금오리들이 욱실거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살찐 오리떼를 만족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오리산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너무도 생동한 비유의 말씀에 일군들은 모두 웃음을 터치였다.

이때 한 수행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여기에서는 국가기준보다 알곡먹이단위를 절반으로 낮추고있다고 보고드리였다.

그의 보고를 들으신 그이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가 일을 잘하고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환하게 웃으시며 이 축산기지는 《돼지호텔》, 《오리호텔》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이 련합기업소처럼 일할것을 바란다고, 후방사업을 앞세워야 생산이 올라간다고 다시금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후방사업을 앞세워야 생산이 올라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이 말씀은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사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기본고리가 무엇인가를 심장깊이 새겨주는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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