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닭도 기르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한 나라의 최고사령관이 준엄한 전쟁시기에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며 몸소 닭을 기르셨다면 세상사람들은 아마 믿지 못할것이다.

고금동서에 있어본적이 없는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조국애에 떠받들려 최고사령부에서 생겨나게 되였다.

주체40(1951)년 4월 어느날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대접하려고 호위성원들은 몇마리의 암닭을 구하여왔다.

최고사령부에 닭들이 생기게 된 사연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 전쟁이 끝나면 우리 나라에 큰 닭공장을 건설해야 하겠는데 그 닭을 잡지 말고 시험적으로 기르면서 연구해보자고 하시였다.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실뿐아니라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며 식생활을 더없이 검박하게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두고 호위성원들은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알과 고기를 먹이게 될 래일을 그려보시며 닭기르기를 하시였다.

매일 아침 닭모이도 주시고 닭알도 받으시면서 닭의 특징을 연구하시고 현대적인 닭공장을 건설할 설계도를 하나하나 무르익히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닭을 기르신다는 소식은 전선과 후방으로 날개가 돋친듯이 전해졌다.

그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었고 불사신의 힘과 용맹을 낳게 하였다.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