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혁명사적지

천동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9(1950)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를 마치고 향하리를 떠나 평양으로 나오시는 길에 찾으시였던 유서깊은 곳이다.

천동혁명사적지는 평안남도 개천시 룡진동에 자리잡고있다.

최고사령부 성원들과 함께 하루낮동안 이곳에 계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산마을인민들에게 전쟁의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시였으며 전쟁으로 시련을 겪는 인민들에게 다심한 은정을 부어주시였다.

이른새벽 이곳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운반공의 집에서 마을인민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그들에게 전쟁의 주도권은 우리가 틀어쥐고있으니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신심을 안겨주시였으며 전체 인민들은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후방을 튼튼히 다지고 전선을 더 잘 원호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그 나날 량수천자마을에서처럼 몸소 도끼를 드시고 장작도 패시였으며 마을인민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마을의 한 할머니를 만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앞으로 좋은 세월이 오게 될것이니 몸건강하여 오래오래 사시라고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마을의 한 소녀가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노래를 힘차게 불렀다.

그의 노래를 들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참 잘 불렀다고 박수를 크게 쳐주시였다.

마을을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마을인민들에게 자신께서 쓰시던 담요와 식량을 나누어주시는 뜨거운 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45(1956)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였다.

전화의 나날을 뜨겁게 추억하게 하는 광산사무실앞에 차를 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일군들로부터 광산의 실태를 료해하시고 적은 로력으로 생산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아소와 로동자들의 합숙, 살림집을 돌아보시면서 상점, 리발소를 확장하고 세탁소도 지으며 학교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당위원회를 잘 꾸리고 그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천동혁명사적지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을에 오시였을 때 들리시였던 집과 수령님께서 몸소 사용하신 귀중한 사적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여있다. 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표식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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