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깨워주신 문제​

우리 공화국이 창건되던 해인 주체37(1948)년 2월 어느날이였다.

한 도의 일군들과 담화를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화제를 림시헌법초안토의사업에로 돌리시였다.

일군들로부터 그동안의 사업정형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림시헌법초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각 정당, 사회단체들과 민주인사들속에서 제기되고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군중속에서는 별로 나온것이 없다는것을 아시고 안색을 흐리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론 각 정당, 사회단체들과 민주인사들과의 사업을 강화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침투되여 광범히 토의하여야 한다고, 그들의 지지와 창의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들의 사업을 돌이켜보며 자책으로 머리를 들수 없었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수립된 인민정권을 고수하고 제반 민주개혁의 성과들을 공고히 하며 그것을 확대발전시키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는것도 바로 인민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동무들자체가 림시헌법초안을 가지고 인민들속에 광범히 선전해야 한다고, 지도성원들에게만 내맡기지 말고 책임일군들이 선전사업을 잘하고 각성을 높여준다면 좋은 의견이 많이 나올수 있다고 이르시였다.

공화국의 헌법을 명실공히 인민의 의사가 집대성된 인민적인 헌법으로 되게 하시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은 일군들을 숭엄한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