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주선거의 날에

주체35(1946)년 11월 3일은 력사적인 첫 민주선거의 날이였다.

이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평양시의 어느 한 선거장에 나가시여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투표를 하고 나오시자 경축분위기로 들끓던 선거장에 환호성이 또다시 높이 터져올랐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군중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걸음을 멈추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난생처음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선거에 참가한 그들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우리는 인민주권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새 조선건설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더 많은 땀을 흘릴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그이의 격동적인 말씀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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