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교육자에게 하신 투표​

주체45(1956)년 11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기 위하여 선거장소로 꾸려진 당시 평양제1유치원을 찾으시였다.

명절분위기로 설레이던 선거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감격과 흥분으로 더욱 끓어번지였다. 선거장에 도착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 유치원을 어데서 꾸려주었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대의원후보자인 유치원 원장과 교양원들, 학부형들의 힘으로 꾸렸다고 말씀드렸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대의원후보자인 유치원 원장에게 투표하시고 그의 사진앞에 서시더니 우리 나라는 누구나 다 선거를 할수도 있고 선거를 받을수도 있는 좋은 사회제도이며 인민의 대의원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일을 더 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유치원을 잘 꾸려놓았다는 치하의 말씀을 하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한없는 영광을 받아안은 주인공은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가 스며있는 투표함을 어루쓸고 또 쓸며 어버이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어린이들을 교육교양하는 사업에 한생을 바치리라 굳게 마음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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