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았네》​

주체71(1982)년에 창작된 예술영화 《월미도》의 주제가이다.

전동우 작사, 라국 작곡

어머니조국에 대한 숭고한 뜻을 특색있는 음악형상을 통하여 형상적으로 깊이있게 노래한 가요이다.

3개절로 되여있는 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꽃피워주신 고향산천과 오곡백과 무르익는 황금의 대지, 푸른 들과 한줌의 흙, 이 모든것이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의 한 부분임을 뜨겁게 노래하면서 싸움이 준엄하면 할수록 아름답고 살뜰한 그 품을 그려보는 전사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펼쳐보이고있다. 또한 가사에서는 준엄한 격전의 나날 하나의 신념으로 깊이 체득한 진리-조국이란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라는 뜻깊은 사상을 제시하고 조국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려는 병사들의 불타는 의지와 무한한 충정심을 반영하고있다.

노래의 가사는 시종일관 생활적이며 생동한 시구들과 《나는 나는 알았네》와 같은 반복적인 시어들로 표현함으로써 작품의 기본사상을 철학적이면서도 형상적으로 깊이있게 밝혀내고있다.

가사의 주제사상적내용은 맑고 아름다우면서도 서정적이며 사색깊은 선률형상에 의하여 더욱 감명깊게 안겨온다. 노래는 2부분형식으로 구성되여있다. 사색깊은 선률의 동기와 폭넓고 굴곡있게 흐르는 밝은 대조식의 아름다운 선률진행이 결합되여있는 곡조는 조국에 대한 병사들의 아름답고 숭엄한 감정을 절절하게 노래하고있다. 영화에서 이 노래는 월미도방위자들의 오락회장면과 가렬한 첫날전투를 승리적으로 끝낸 다음의 장면, 나어린 무전수 영옥이가 장렬한 최후를 마치는 비통한 장면 등 여러 대목들에서 독창과 합창, 방창과 관현악으로 울리면서 영화의 사상예술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 노래《나는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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