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탕하전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6(1937)년 3월 23일 몽강현 소탕하에서 진행한 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솔밑에 장백지구로부터 무송지구에로의 간고한 행군을 진행하던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소탕하에서 하루밤 숙영하였다. 그런데 새벽에 악질적인 《정안군》을 앞세운 수백명의 적들이 자욱히 낀 안개를 리용하여 은밀히 포위공격해왔다.

위만군《토벌대》는 벌써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포위환을 조이고있었다. 어떤 놈들은 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 릉선뒤에까지 기여오르고있었다.

전투정황은 매우 위급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 부대에 재빨리 유리한 계선을 차지하고 화력타격으로 적을 견제하며 불리한 정황을 역전시킬데 대하여 명령하시였다. 이날 경위중대의 기관총수들이 커다란 공을 세웠다. 그들은 위치를 자주 옮기면서 적들에게 맹사격을 들이대여 기본부대의 전개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었다. 드디여 고지를 차지한 7련대와 8련대는 집중적인 화력타격으로 사령부를 해치려던 적들의 기도를 좌절시키고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이날 전투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계속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이 전투에서 수백명의 적을 살상하고 수많은 전리품을 로획하는 빛나는 전과를 거두었다.

소탕하전투후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일행천리전술로 대도로행군을 단행하여 중중첩첩한 적의 포위를 뚫고 무송땅에 이르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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