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서흥군 범안리를 찾으시였던 주체90(2001)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은 그이를 새로 건설한 문화주택으로 안내해드리였다.

살림집들은 훌륭하게 꾸려져있었다.

여러칸의 살림방과 부엌, 전실, 세면장과 창고 …

제대군인부부가 사는 마을어귀의 첫집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방안을 세세히 살펴보시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 지난 겨울에 사람들이 나무를 때서 춥지 않게 지냈다고 말씀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불이 켜진 전등에 시선을 주시며 어디 전기인가고 물으시였다.

자체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라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엌으로 가시여 전기밥가마접속구를 찾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밥은 전기로 짓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아직 전기로 난방을 보장하고 밥을 지어먹는것까지는 해결하지 못하였다고 말씀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에서 전기를 더 많이 생산하여 전기로 난방도 하고 밥도 지어먹을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머리를 들수 없었다. 자체발전소를 세워놓고 전기불을 보는것도 큰것으로 생각했던 그들이였다.

그러는 그들의 마음을 풀어주시려는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집주인에게 전기화가 될것 같은가고 물으시였다.

집주인의 신심넘친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며 전기화가 완전히 실현되여 전기로 밥을 지어먹을수 있게 되면 자신께 편지를 써보내라고 하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온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 전기밥가마로 밥을 지어먹을 때 편지를 하라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때로부터 몇달후 제대군인부부는 마을의 전기난방화가 실현되고 전기밥가마로 밥을 지어먹게 된 감격과 기쁨을 담아 그이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그들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좋은 소식 알려주어 반갑다는 사랑의 회답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정녕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제일 좋은 소식, 제일 반가운 소식은 인민들의 행복이 커가는 소식이였다.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