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무술-수박​

수박은 두 사람이 마주서서 몸을 자유롭게 움직여 자기를 방어하면서 손으로 상대방을 쳐서 넘어뜨리는 무술이다. 수박은 수박회, 박회, 수벽, 각회, 권법 등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웠다.

여러 고구려무덤의 벽화들에 수박을 하는 장면이 그려져있는것을 보아 이것은 고구려때의 수박이 그대로 후세에까지 전하여왔다는것을 보여준다.

고려시기에는 군사들을 중심으로 하여 자주 수박경기를 조직진행하였으며 우수한 사람을 전업적인 군인이나 지휘관으로 선발하고 상도 주었다. 무신정권의 유력가들이였던 두경승, 리의민 등도 모두 수박명수들이였는데 두경승은 주먹으로 벽을 치니 주먹이 벽을 뚫고나갔으며 리의민은 주먹으로 기둥을 쳤더니 서까래가 움직이였다고 한다.

력사에 알려진 1170년 8월 의종왕이 보현원에 갈 때 있은 5명이 한조가 되여 진행하는 무술인 5병수박회는 무신정변을 산생시킨 직접적인 동기로까지 되였다.

수박은 고려시기 군인들속에서 여러가지 동작과 기법을 가진 무술단련놀이로서 활발하게 진행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수박은 조선봉건왕조시기에 들어와 권법으로 불리웠다.

1692년 박천군수였던 량익명은 주먹으로 돌을 깰뿐아니라 네사람이 련방 던지는 돌을 손으로 치고 발로 차서 하나도 맞지 않았다고 한다.

조선봉건왕조후반기에 수박은 발전하여 택견과 평양지방의 날파람으로 되였다.

택견은 발과 다리를 위주로 하는 도수(맨손)무술이며 평양날파람은 주먹과 발을 위주로 쓰면서 머리받기도 하는 아주 위력한 도수무술이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민족의 정통무술은 오늘 태권도로 더욱 발전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권도를 우리 민족의 넋이 깃든 민족정통무술로 내세워주시고 세계적인 무도경기대회도 조직해주시여 태권도가 세계에 널리 보급되도록 하여주시였다.

오늘날 태권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족의 정통무술로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고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고 그로 하여 더욱더 발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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