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불멸의 향도》중 장편소설《계승자》

장편소설 《계승자》는 총서 《불멸의 향도》에 속하는 소설로서 주체91(2002)년에 백남룡이 창작하였다.

1970년대초를 시대적배경으로 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청년문제를 당과 혁명, 민족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새 세대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나가시는 불멸의 업적을 형상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혁명의 대가 바뀌고 새 세대 청년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등장한것으로 하여 청년운동문제가 특별히 중요하게 나선다는것을 헤아리시고 사로청(당시)사업실태를 료해하시는 과정에 사로청사업이 패기있고 참신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원인이 사로청일군들의 나이가 많고 그들의 구태의연한 사업방법과 작풍에 있다는것을 포착하신다.

청년사업문제와 관련하여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협의회를 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로청사업에 남아있는 관료주의, 형식주의와 같은 낡은 재래식사업방법의 틀을 결정적으로 마스고 청년사업을 생기발랄하게 벌리기 위해서는 젊은 청년들로 사로청일군대렬을 꾸려야 한다는것을 밝혀주시고 청년들에 대한 혁명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주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중앙위원회 청년사업부장 차성규와 도당책임비서 석태진은 청년사업을 능숙하게 지도할수 있게 되며 사로청사업에서 변혁이 일어나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에 의해 공장사로청위원장 림원국청년이 중앙사로청 위원장으로 성장하며 양부모와 헤여졌던 재영이와 전쟁로병인 채혁의 아들, 농촌청년 유준오 등이 참다운 사로청원으로 자라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세대는 선대의 피줄을 이어받지만 사상과 도덕은 저절로 유전되지 않으며 청년들을 부단히 혁명사상으로 교양하고 실천투쟁의 용광로속에서 단련시킬 때만이 그들이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다는 진리를 밝혀주시고 사로청안에 교양체계를 세우시며 속도전청년돌격대도 무어주신다. 그리하여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청년운동이 우경화되고 구락부화되여가고있었지만 조선청년들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충직한 근위대, 결사대로 준비해가며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로 용약 떨쳐나서게 된다.

소설은 청년운동에서 나서는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를 제기하고 청년들의 성격과 감정, 생활을 진실하고 생동하게 그림으로써 청년들을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끝없이 믿고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보여주었다.

소설은 또한 청년들의 다양한 생활을 보여줄수 있는 폭넓은 인간관계의 조직, 매 인물의 복잡한 심리정서세계에 대한 분석적인 묘사 등 예술적형상화에서도 높은 경지를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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