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학원에서 울리신 총성​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의 나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또다시 평양학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학원에 도착하시여 병실, 강의실, 식당 등 학원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격훈련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훈련장에서는 학원 제2기 학생들이 100m거리에 있는 반신형목표에 대한 사격을 진행하고있었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원에게 사격을 계속하라고 이르시였다.

교원은 화선에 사격수들을 진입시키고 목표를 지정해준 다음 사격구령을 내리였다.

실탄이 재워진 무기를 처음 잡아서인지 학생들이 긴장해하며 덤비다나니 사격성적은 그리 높지 못하였다.

한동안 학생들의 사격모습을 지켜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원에게 총을 쥐고 사격장에 나선 군인이 덤비면 사고를 칠수 있다고 조용히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사격장의 여기저기에 서있는 학생들을 둘러보시며 총을 쏘지 않는 동무들은 저렇게 우두커니 서있을것이 아니라 그동안 사격련습을 하게 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선에 나설 때까지 훈련을 주는 과정을 통하여 사격장의 질서를 바로잡는것은 물론 사수들에게 신심을 안겨주어 사격에서 우의 성적을 쟁취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부단한 사격훈련을 통해서만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소유할수 있다, 학생들이 사격리론과 함께 무기들의 구조작용원리를 잘 알고 불의에 나타나는 어떤 목표들도 단방에 소멸할수 있게 사격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학생들이 훈련을 잘하여 백발백중의 명사수, 펄펄 나는 싸움군이 되기를 바라시는 높은 기대가 담긴 그이의 교시는 훈련생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이때 교원인 한 항일투사가 위대한 수령님께 사격장에 오신 기회에 사격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청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빙그레 웃으시며 함께 온 투사들에게 동무들이나 쏴보라고 하시였다.

모여섰던 교직원, 학생들모두가 또다시 청을 드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러면 사격장에 왔던김에 한번 쏴보자고 하시며 목표를 준비하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총을 잡으시고 목표를 겨누시였다.

이어 총소리가 련이어 울리고 목표로 된 5개의 작은 병들이 모두 박산났다.

투사들과 교원, 학생들속에서는 연방 《야-》 하는 탄성과 함께 요란한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사격을 끝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다른 동무들의 차례이라고 하시며 투사들에게 총을 내미시였다.

그러자 한 투사가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받아든 총을 백두산녀장군이신 김정숙동지께 드리며 쏴보실것을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양하시는 김정숙동지께 동무들의 부탁인데 한번 쏴보라고 하시였다.

화선에 나서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쏘신것과 꼭같은 목표들을 모두 명중하신데 이어 공중에 던져진 3개의 병도 모조리 박살내시였다.

사격장에는 또다시 경탄의 환성이 터져올랐다.

평양학원에서 울리신 총성은 바로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예고한 력사의 뢰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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