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1912. 9. 28-1989. 4. 3) ​

항일혁명투사이다.

주체20(1931)년 8월부터 주체24(1935)년 9월까지 중국 연길현 팔도구 룡수평에서 공청원으로, 반일부녀회 책임자로 활동하였다. 주체21(1932)년 8월 지방공작임무수행중 적들에게 체포되여 팔도구경찰서에서 감옥생활을 하였다. 주체24(1935)년 10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손에 총을 잡고 녀성의 몸으로 10년동안이나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에 참가하였다. 해방후에는 자강도 강계군녀맹위원장으로 사업하였다. 주체48(1959)년 2월부터 주체49(1960)년 4월까지, 주체51(1962)년 6월부터 주체55(1966)년 1월까지 중앙당학교를 다니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최현의 안해 김철호는 일생을 혁명으로 살아온 백절불굴의 투사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유해는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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