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1895.3.3-1962.4.1) ​

반일애국렬사이다.

자강도 중강군(당시 평안북도 자성군)에서 출생하였다. 서당공부를 한 다음 사립학교를 거쳐 중국 동북지방의 림강에 있는 농업학교를 졸업하고 측량기수의 자격을 받았다. 그후 고향에서 사립학교 재무로 있다가 주체7(1918)년말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을 찾아뵙고 조선국민회성원으로 되였으며 주체8(1919)년 3.1인민봉기에 참가하여 싸웠다. 일제의 탄압이 강화되자 중국의 림강, 단동, 관전 등지에 옮겨가 살면서 반일단체에 관계하였다. 주체9(1920)년 백산무사단에 가입하여 재무부장으로 있으면서 국내에 파견되는 무장소조들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후대교육사업도 하였다. 주체13(1924)년 화전에 가서 조선독립운동자들의 행정구의 하나인 총관소 총관으로 있었으며 영풍정미소를 운영하면서 거기서 얻은 돈과 쌀을 독립운동단체들과 독립운동자들에게 보내주었다. 김형직선생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반일력량을 단합시키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렸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화성의숙에서 혁명활동을 벌려나가실수 있도록 각 방면으로 도와드렸다. 그후 중국에서 국내전쟁을 할 때에는 혁명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화전에서 일본군대와 장개석군대의 침해로부터 조선사람들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힘썼다. 주체47(1958)년에 자강도 전천에 돌아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다가 사망하였다. 묘는 애국렬사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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