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과 발목을 붙잡힌셈이 되였다​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평양아동백화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매장들을 돌아보시며 개업준비실태를 료해하실 때였다.

그곳 일군으로부터 백화점에 다른 상품들은 많이 들어왔는데 아직 놀이감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심중한 안색으로 놀이감이 문제라고 말씀하시고나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완구종합공장을 차려놓고 생산을 시작하면 놀이감문제는 풀릴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자 백화점일군은 이제 완구공장이 서면 거기에서 생산하는 놀이감을 전부 우리 백화점에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스스럼없이 말씀올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앞으로 그 공장에서 생산하는 놀이감을 모두 이 백화점에 보내주겠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백화점일군들은 솟구치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놀이감을 보내주실 날만 기다리겠다고 말씀드리였다.

무랍없이 드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아동백화점에 와서 이 동무들에게 손목과 발목을 붙잡힌셈이 되였다고 하시면서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일군들도 모두 웃음을 터뜨렸지만 마음속으로는 뜨거운것이 울컥 솟구쳐올랐다.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극진하시였으면 손목과 발목을 붙잡힌셈이 되였다고 하시면서도 아이들의 놀이감문제를 자신께서 스스로 다 맡아안으시랴.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원수님께 있어서 아이들을 위하여 바치시는 헌신과 로고는 자식을 위한 일에서 타산을 모르고 고생도 달게 여기는 어머니와도 같이 한없이 자애로운것이며 그것은 그이께 있어서 더없는 희열이고 보람이며 행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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