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오랜 축구전통​

축구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고 널리 보급된 체육종목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이미 오래전에 축구와 비슷한 경기가 어느 한 나라에서 있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흥미있는것은 그 나라의 옛 문헌에 고구려사람들이 공을 잘 찬다는 대목이 있는것이다.

《축국》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세나라시기의 이 전통적민속놀이는 마당이나 공지에 몇길 되는 장대를 량쪽에 세워놓고 그 장대우에 그물을 친 후 7∼8명씩 짝을 지어 가죽주머니로 만든 공을 발로 차서 그물우로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우리 나라의 축구는 현대의 축구와 럭비(투구), 롱구 등이 적당히 절충된 전통적민속놀이였다고 볼수 있다.

그때 선수들은 경기장에 나왔는데 인원수는 제한이 없고 두 팀의 인원이 같기만 하면 되였다.

꼴문은 없었고 그저 공이 문지기의 머리우로 넘어가기만 하면 득점으로 인정하였으므로 선수들은 될수록 하늘높이 공을 차올려야 잘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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