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신 호​

안신호(1884.11.10-1963.2.6)는 사회활동가이고 안창호의 누이동생이다. 평안남도 강서군의 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났다.

서울 정신녀자학교를 졸업하고 평양에서 반일애국계몽사업에 참가하였다. 종교를 믿는것을 가장 자랑스러운것으로 여겨왔다. 해방후에도 성경책을 끼고다니면서 신자로 활동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원으로 되였다. 그후 남포시 녀맹위원장, 중앙녀맹부위원장으로 사업하였다.

주체36(1947)년 2월 북조선인민위원회 수립시기 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법제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되여 활동하였고 주체37(194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다음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이해 4월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김구를 만나 공화국북반부의 현실을 해설해주었다.

주체36(1947)년과 주체41(1952)년을 비롯하여 여러차례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귀중한 교시를 받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배려에 의하여 주체79(1990)년 8월 그에게 《조국통일상》이 수여되였다.

묘는 애국렬사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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