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른 근무교대​

어느해 5월 적들의 총구가 항시적으로 노리고있는 최전연의 한 고지에서는 장령들이 병사들과 전투근무를 교대하는 뜻밖의 일이 펼쳐졌다.

바로 여기에는 눈물없이 대할수 없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이날 이곳에 위치한 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병사들의 군사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러다나니 어느덧 시간은 퍼그나 흘러 점심시간이 되여오고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간이 있으면 이 고지우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하는 군인들의 초소를 다 돌아보고싶은데 그렇게 할수 없는것이 유감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행한 지휘관들에게 최고사령관이 최전연고지우에 올라왔다가 이곳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하는 군인들을 다 만나보지 않고 간다면 그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 군인들을 한명도 빠짐없이 데려다 만나보고 기념사진을 찍자고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최전연초소에서 장령들과 병사들사이의 류다른 근무교대가 진행되였던것이다.

류다른 근무교대!

정녕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량없는 사랑만이 펼칠수 있는 영원불멸할 화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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