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같으신 마음​

평양의 중심부에 자리잡고있는 보통문거리고기상점, 누구나 즐겨찾는 이곳에도 인민사랑의 이야기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100(2011)년 9월 8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보통강반에 새로 일떠선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을 찾으시였다.

철갑상어, 뱀장어, 자라를 비롯한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염쳐다니는 어항들과 갖가지 고기가공품들로 풍성한 매장들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봉사기지가 마련된데 대하여 못내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층에 있는 식당에도 들리시였다.

거기에는 불고기식탁이 갖추어져있었다.

그런데 그 식탁들에는 의자가 놓여있지 않았다. 손님들이 선채로 불고기료리를 들게 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 말씀이 없으시다가 지금 식탁에 의자를 놓지 않았는데 동무들 생각에는 어떤가고 나직이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일군들은 서로 마주 바라볼 뿐 인차 대답을 올리지 못했다.

이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나서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식당에는 로인들이나 어린이들도 올수 있으므로 그들이 힘들지 않게 의자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고 정중히 말씀을 드리시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일군들에게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매혹의 격정이 세차게 소용돌이쳤다.

절세의 위인들의 꼭같으신 마음, 인민사랑의 마음에 떠받들려 식당에 의자가 갖추어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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