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뚫기경기의 교훈

주체73(1984)년 어느날 무산광산(당시)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곳 일군들이 착정기를 다른 나라에서 사다쓸 생각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시였다.

남의것을 환상적으로 넘겨다보는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을 꿰뚫어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로부터 얼마후 락원로동계급에게 성능높은 착정기를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광산에서 회전식착정기굴뚫기경기를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무산의 철산봉마루에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이 만든 회전식착정기와 다른 나라에서 들여온 여러가지 착정기들의 성능을 겨루는 대규모의 회전식착정기굴뚫기경기가 진행되게 되였다.

경기의 승부는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100일간에 걸쳐 진행된 경기에서는 마침내 락원에서 만든 착정기가 단연 1등으로 평가되였고 그후 락원의 착정기를 더 많이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높아지게 되였다.

락원의 로동계급을 찾으시고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것 보시오, 결국 제힘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과 남을 쳐다보는 사람들과의 씨름에서 자력갱생팀이 단연코 이겼단 말이요, 자력갱생팀이! 라고 하시며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철산봉마루에서 진행된 굴뚫기경기는 남의것이라면 덮어놓고 쳐다보던 사람들에게 자력갱생의 생활력을 심각하게 깨우쳐준 교훈적인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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