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주신 1시간 30분​

주체104(2015)년 10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훌륭히 변모된 라선시 선봉구역 백학동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불과 3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또 하나의 선경마을이 생겨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에 대한 충정의 마음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지닌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라고, 자신께서는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인 인민군대의 최고사령관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건설에 참가한 전체 부대들에 조선로동당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라선전역에서 발휘한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을 생각하면 가슴이 후더워지고 세상에 대고 자랑하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다고, 기념사진을 찍고 가야지 그대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수만명이나 되는 군인들이 다 모일 때까지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여 무려 1시간 30분동안이나 기다려주시였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어깨성을 쌓고 하나로 뭉친 군인들이 자기들이 건설한 살림집들을 배경으로 기쁨에 울고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는 세상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화폭이 펼쳐졌다.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