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창작의 된바람​

    고요한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

       내 마음 가는 그곳 너는야 알고있지

저기 저 불밝은 당중앙창가에

        긴긴밤이 지샌다고 한마디만 전하여주렴

                                                    ...

 

이 노래가 바로 1980년대 중엽에 창작된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이다.

높은 시적형상으로 일관된 가사의 심오한 철학성과 절절한 호소성, 유순하면서도 정서적인 선률로 하여 이 노래는 창작되자마자 우리 인민은 물론 외국인들속에서까지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주체74(1985)년 2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고 요즘 작곡가들과 작가들속에서 만수대예술단에서 창작한 노래《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에 대한 반영이 어떤가고 물으셨다.

일군으로부터 우리 나라 가요음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명곡이라고 감탄하고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는 선률이 자연스럽고 통속적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엇인가 호소하는것이 있다고, 노래《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같은 노래가 바로 당에서 요구하는 노래라고 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만수대예술단에서는 좋은 노래를 많이 창작하고있는데 다른 예술단체들에서는 왜 좋은 노래들이 나오지 못하는지 그 원인을 분석해보고 더 분발할 필요가 있다고 하시였다.

그후 창작가들속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하신 노래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를 전면적으로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창작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 결과 명곡창작의 된바람이 일어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는 명곡 한곡한곡에는 이처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와 세심한 손길이 어려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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