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들을 위한 다심한 사랑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은 탄부들이 리용하는 소공구와 로동보호물자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느 한 전시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안주의 탄부들에게 보내줄 소공구와 로동보호물자들을 보아주시기 위하여 아침일찍 전시장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전시대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거기에는 충전등과 안전모, 가스검정기, 장화와 비옷 등 당에서 탄부들에게 새로 마련하여 보내줄 물자들과 현재 탄부들이 쓰고있는 소공구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수지로 만든 안전모를 드시고 괜찮게 만들었다고 하시며 안전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안전등과 함께 충전설비도 같이 마련해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한번에 100여대의 축전지를 충전할수 있는 종합충전대에 대하여 료해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개별충전기와 종합충전대를 같이 마련하면 좋다고 하시였다.

우리 탄부들을 위한 일에서는 사소한 빈틈도 없이 완벽한 수준에서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어 그옆에 전시된 비옷을 손수 드시고 가벼워 좋다고 하시면서 비옷과 작업복같은것은 가벼우면서도 질겨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신 우리 수령님.

우리 탄부들이 질좋은 소공구와 로동보호물자들을 쓸수 있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날 많은 시간을 바쳐가시며 전시품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보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막장설비와 소공구들을 큰 회의실에 진렬하여놓고 오늘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확대회의에 참가할 일군들에게도 휴식시간에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이렇듯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이 어린 소공구, 로동보호물자들을 받아안는 탄부들의 가슴에서는 감격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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