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힐 글 자

창힐글자란 곧 조선사람의 글자라는 뜻으로서 신지글자를 가리키는 이름이라고 볼수 있다.

창힐이란 동쪽고장의 사람, 곧 동방나라의 사람이라는 뜻의 옛 조선말인 바라기/바라히/바라시에 대한 뜻소리옮김의 리두표기이다. 

창힐글자와 관련하여 중국의 옛 력사책 《하도옥판》에서는 《창힐이 임금(황제)에 올라 현호수에 다달으니 신령스러운 거부기가 붉은 등껍데기에 파랗게 쓴 글을 지고와서 임금(창힐)에게 주었는바 글은 모두 스물여덟글자였는데 그것을 향허산의 동굴에 베껴 새겼다. 리사도 겨우 여덟자를 알수 있을뿐이였는데 이제는 이미 찾아볼수가 없다.》고 하였다. 

리사가 해득하였다는 여덟글자도 그 내용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

중국의 많은 학자들도 창힐글자, 창힐새발자국글자라고 한 이 글자가 진시황때 당시의 중국 여섯나라 한자의 전국적통일규범화사업을 맡아하였다는 리사이래로 력대의 전문학자들이 그것을 읽어보려고 애를 쓰고 제나름으로 한문번역을 시도하였으나 다 실패하고 결국은 단념하면서 그것은 한자계통의 글자가 아니라 력사상의 동이사람들의 글자일것이라고 하는데 이르렀다. 창힐에 대하여 일부 책들에서는 황제의 사관-력사기록관이라고 하고 다른 책들에서는 창힐은 그 자신이 바로 글자를 처음으로 만든 임금(황제)이라고도 하여 그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져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다 글자의 시조와 관련되여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조선민족에 의한 신지글자의 창제, 전파와 관련된 하나의 력사적사실을 반영한것이다. (《조선단대사》 고조선사 184~184페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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