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강령선포를 앞두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기 전날인 주체63(1974)년 2월 18일이였다.

이날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그들이 자리를 정돈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래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한다는것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최고강령으로 선포하는것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력사적인 사변으로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지휘성원들은 커다란 충격과 함께 우리 혁명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며 《만세!》의 환호를 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윽하여 어버이수령님에 의하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창시되고 수령님에 의하여 당, 국가, 군대가 창건되고 조선혁명이 시작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에야 비로소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구호를 전면에 드는것은 사실 가슴아픈 일이라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부르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하는것은 론박할수 없는 진리이라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그들의 가슴은 쩌릿해졌다. 하면서도 이런 중대한 사변을 앞두고 그이께서 어이하여 자기들을 먼저 불러주셨을가 하는 의문이 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신듯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선포하기 전에 동무들을 만나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사실 당이 아무리 새로운 로선과 정책을 내놓아도 무장대오가 당의 위업에 충실하지 못하고 그것을 군사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그 어떤 로선과 정책도 제대로 관철될수 없다, 우리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는것은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할수 있는 주객관적조건과 요구가 다 성숙되였기때문이며 더우기는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인민군대와 같은 혁명대오가 있기때문이다,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동지를 규합하고 무장대오를 결성하시는것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신것처럼 조국통일도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도 인민군대를 믿고 하려고 한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는 당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지난날 그러했던것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인 인민군대가 앞장서리라고 믿는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숭고한 력사적사명감으로 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심장은 더욱 세차게 고동쳤다.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