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알도록 눈을 틔여주라​

주체83(1994)년 2월 17일이였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률동영화관설비납입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유희장설비들을 갱신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새로운것을 보아야 아이들이 변화발전하는 시대를 알수 있고 세계를 알수 있으며 나라의 미래를 책임진 믿음직한 주인으로 자라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어떤 사람들은 아이들이 텔레비죤같은것을 좀 다쳐놓아도 큰일난것처럼 생각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린시절 만경대에 계실 때 축음기안에 무엇이 있어서 그렇게 소리를 내는가 하는것을 알아보시려고 축음기를 분해하시였지만 탓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칭찬해주시였다. 이 일화는 수령님의 뛰여난 예지와 비범한 탐구력을 말해주는 동시에 김형직선생님의 탁월한 교육자적자질과 높은 경지에 오른 숭고한 후대관을 잘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아이들이 곱다고 말만 할것이 아니라 그들이 과학을 알고 기술을 알고 세계를 알도록 눈을 틔여주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유희시설도 세계적인 수준의 가장 현대적인것을 요구한다. 률동영화관시설은 최첨단기술을 도입한것이기때문에 아이들에게 과학적환상을 키워주는 좋은 수단으로 될수 있다. …

그후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에 의하여 률동영화관설비들은 일식으로 마련되게 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이 너무도 뜻밖에 당한 민족의 대국상으로 하여 률동영화관건설은 뒤전으로 밀려나게 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잘 받들지 못하는데 대하여 엄하게 질책하시면서 률동영화관건설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후 률동영화관이 일떠서고 률동영화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하여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하시면서 이제 우리 아이들이 그런것보다 더 훌륭한 발명품들을 만들어낼것이다, 그래서 자신께서는 매우 어려운 형편이지만 아이들의 과학적환상을 불러일으키는 률동영화 같은것을 많이 보여주라고 한것이라고 하시였다.

률동영화 하나를 놓고서도 일군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후대관이 얼마나 숭고하고 위대한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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