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예지》

주체79(1990)년에 리종렬이 창작한 장편소설로서 총서 《불멸의 향도》에 속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화예술창작사업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주체적인 영화예술발전의 새 길을 열어놓으신 빛나는 업적을 실재한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깊이있게 형상한 작품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화예술창조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영화촬영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항일혁명문학예술유산에서 우리 문학예술의 혁명전통을 찾고 문학예술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피바다》, 《한 자위단원의 운명》, 《꽃파는 처녀》와 같은 작품들을 먼저 영화로 형상하도록 하시고 이 과정을 통하여 영화예술인대오의 혁명화를 다그쳐나가도록 지도하신다. 그리고 여러차례의 촬영소현지지도를 통하여 지금까지 영화예술분야에 존재하여온 고질적인 악습을 꿰뚫어보시고 우리 식의 새로운 영화창조체계를 세워주시며 영화촬영소의 기술설비수준을 높이고 영화문학창작사도 훌륭히 꾸려주신다. 또한 최승진연출가가 불치의 병에 걸려가지고도 끝까지 연출대본을 완성한 예술영화 《꽃파는 처녀》를 최상의 수준에서 형상하도록 구체적인 지도를 주신다.

소설은 영화창조사업과 함께 《피바다》를 비롯한 혁명가극창조를 동시에 밀고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업적을 잘 형상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영화혁명, 가극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어떻게 울리게 되고 혁명적작품들이 어떻게 완성되였는가를 사상예술적으로 잘 보여주었다. 소설은 예술영화 《꽃파는 처녀》의 연출을 담당했던 최승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 은정깊은 보살피심을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모두의 스승이실뿐아니라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그 품에 안긴 전사는 영생한다는 사상을 힘있게 강조하였다.

장편소설 《예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빛나는 예지와 정력적인 지도로 영화예술을 비롯하여 가극, 미술, 지하철도건설에 이르기까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신 불멸의 업적을 형상한것으로 하여 사상예술적가치와 인식교양적의의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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